본문 바로가기

지식,뉴스3189

롯데, 바이오 사업 본격화… ‘롯데바이오로직스’ 상표 등록 김은영 기자 입력 2022.05.05 11:55 롯데그룹이 바이오 사업 진출을 본격화한다. 5월 재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최근 ‘롯데바이오로직스’라는 상표를 등록하고 이 이름으로 오는 6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바이오 업계 행사인 ‘바이오 유에스에이(USA)’에 참석하기로 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 USA 참석 사실을 공개하면서 업종을 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CMO)이라고 기재했다. 롯데는 바이오 의약품 CMO나 CDMO(위탁생산개발) 사업 진출을 검토하고 있으며 미국이나 아시아 등에서 기존 업체를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CMO는 삼성바이오로직스(815,000원 ▼ 17,000 -2.04%)와 셀트리온(169,000원 ▼ 3,000 -1.74%), SK팜테코 등이 영위하는.. 2022. 5. 6.
소주사업 이번엔 통할까…신세계L&B, 과일소주로 동남아 시장 진출 김명신 기자 승인 2022.05.03 15:58 신세계그룹이 소주사업에 다시 한 번 도전한다. 이번에는 과일소주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의 주류 전문회사인 신세계L&B는 오는 6월 중 제주시 조천읍 와산리 제주소주 공장에서 수출용 과일소주를 생산할 예정이다. 신세계L&B에 따르면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 수출하기 위해 현지 주류 유통기업과의 협업에 나섰으며 알코올 도수는 12%의 과일소주 형태로 현재 제품명 등은 결정되지 않았다. 이번 과일소주 출시는 달콤한 맛과 저도주를 선호하는 동남아 MZ세대 기호에 따른 것이다. 앞서 신세계그룹은 지난해 적자 규모가 커진 제주소주 사업을 철수한 바 있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2008년 신세계L&B를 설립하고 주류사업에 진출했다. 특.. 2022. 5. 4.
"카타르 월드컵 인권 문제에 서방 후원사들 마케팅 고심" NYT 보도…"축구계 인사도 외면, 각 대표팀도 인권 강조" 입력 : 2022.05.03 11:04:06 올해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을 개최하는 카타르의 '인권 착취' 문제를 놓고 본선 진출국의 대표팀을 후원하는 서방 기업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일부 기업은 월드컵 후원 활동이 개최국 카타르의 인권 착취 행태를 옹호하는 식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어서 이 기간 아예 관련 마케팅을 내려놓는다고 밝힌 상태다. 네덜란드, 벨기에 국가대표팀을 후원해온 글로벌 투자은행 ING는 이번 대회 중에는 경기 티켓 배분을 포함해 일체 관련 마케팅에서 손을 뗄 것이라고 밝혔다. ING 대변인은 "카타르 월드컵과 관련해 인권 우려가 나오는 것이 부적절한 상황이라고 본다"면서.. 2022.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