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식,뉴스3189

"한국이 일본 이긴 결정적 이유?" 대만 '반도체 대부'가 밝힌 비밀 [한중일 톺아보기-85] 신윤재 입력 : 2022.03.26 파운드리 세계 1위이자 아시아 시총 1위 대만 TSMC. 한국 삼성전자와 경쟁하며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반도체 기업입니다. 대만의 경제안보를 떠받치는 대들보로서 '호국신산'(나라를 지키는 신령스러운 산)이라 불리며 대만인들의 자부심이 된 지 오래죠. TSMC의 성공에는 대만 반도체 산업의 대부라 불리는 창업자 장중머우(張忠謀·모리스 창) 전 회장의 역할이 절대적이었던 걸로 평가됩니다. 그런 그가 지난달 말 대만 경제지 '財訊'(차이쉰)과 가진 인터뷰에서 한국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일본 반도체가 쇠퇴한 데 반해 한국이 급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를 묻는 질문이 나왔고 그의 생각을 직접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주지하다시.. 2022. 3. 28.
"'우리 인구가 더 많아' 중국·인도, 인구수 논란" 입력 : 2022.03.27 12:10:31 중국과 인도 간 세계 최다 인구수 논란이 일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7일 보도했다. 이달 초 소셜미디어에는 인도의 전체 인구수가 14억1천500만명을 기록해 중국을 제쳤다는 글이 널리 퍼져나가면서 중국과 인도 간 갈등 관계에 새로운 논쟁을 추가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지난 1월 중국 국가통계국의 발표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중국 인구는 14억1천260만명으로 파악됐다. 중국은 지난해 진행한 10년만의 인구 센서스를 토대로 이런 결과를 발표했다. 유엔에 따르면 인도의 인구수는 13억9천300만명이다. 인도는 코로나19로 인해 10년 단위로 진행하는 인구 센서스를 지난해 진행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인구 14억1천500.. 2022. 3. 28.
“출장간 김에 놀고 오자” 블레저 뜬다 [WEEKLY BIZ] 비즈니스+레저, 요즘 유행 여행 김지섭 기자 입력 2022.03.24 14:30 전 세계 오미크론 확산세가 한풀 꺾이고, 굳게 닫혔던 국경이 열리면서 ‘리오프닝(경제 활동 재개)’ 시대의 해외여행 트렌드가 어떻게 바뀔지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팬데믹 사태로 2년간 억눌렸던 해외여행 수요가 올해 폭발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기업들은 변화될 여행의 모습에 맞춰 전략을 짜고, 투자자들은 새로운 수혜 업종 및 기업을 찾느라 분주하다. 대다수 전문가들은 올해 해외여행 키워드로 ‘블레저(Bleisure)’를 꼽고 있다. 블레저는 비즈니스(Business)와 레저(Leisure)를 합친 말로 일과 여행을 한번에 즐기는 것을 뜻한다. 록다운(경제 봉쇄)이 풀리면서 직장인들은 재택근무.. 2022.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