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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뉴스3189

中매체 "한복·김치 논쟁 가치없다"에 서경덕 "문제의식 없다" 송고시간2022-03-15 08:30 왕길환 기자 "양국 역사·문화 기원 같다" 주장에 "상대국 문화·역사부터 먼저 존중하라" 일갈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중국 관영매체가 사설을 통해 "한복과 김치 논쟁은 가치가 없다"고 하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이는 근본적 문제의식이 없기 때문"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는 한국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최근 '중·한 관계는 후진이 아닌 전진이 필요하다'는 제목의 사설에서 "한복과 김치 논쟁은 가치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한복과 김치 논쟁은 두 나라 사람들의 기 싸움으로 형성된 거대한 거품 같다. 논쟁의 근본 원인은 두 나라의 역사와 문화의 기원이 같기 때문"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15일 소셜미디어(SNS.. 2022. 3. 16.
대유홀딩스,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과 계약 해지 입력 2022. 03. 15. 10:58 한앤코 가처분소송 승소로 주식매매 예약완결권 소멸 손배소로 대결할 가능성도 [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 대유홀딩스가 지난해 11월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과 맺은 주식매매 예약완결권이 소멸됐다고 공시했다. 지난 1월 법원이 홍원식 회장 등 남양유업 오너일가와 대유홀딩스가 맺은 상호협력 이행협약을 금지하는 한앤컴퍼니의 가처분신청을 인용한 결과다. 1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대유홀딩스가 남양유업과 맺은 매매예약완결권이 소멸됨에 따라 남양유업은 대유홀딩스에게 받은 계약금(320억원)을 돌려주는 등 후속 절차가 이행돼야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 초 서울중앙지방법원은 한앤컴퍼니가 홍 회장 측을 상대로 제기한 ‘계약이행금지 가처분’ 소송에서 원고 측 승소 판결을 내리며 한.. 2022. 3. 16.
탤런트 김수미, 박용근 도의원과 30년지기...산골 장수에 김치공장 '유치스토리' 이건주 기자 입력 2022.03.11 18:34 "두터운 친분에 호소"...지역 활성화 한 몫 김치공장 유치로 장수농공단지 활력, 장수군은 지원에 인색 [뉴스더원 장수=이건주 기자] 박용근 전북도의원(장수)이 탤런트 김수미 씨와 30년지기 인연으로 ‘김수미 엄마생각 김치’ 공장을 유치해 장수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김수미 엄마생각 김치’는 강원도와 제주 등 전국에서 주문이 들어와 1년 남짓 된 기업이라고 믿기엔 어려울 정도로 지역 기업으로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2020년 말부터 개장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지역기업이 지자체의 무관심으로 더 큰 성장을 하지 못하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김수미 엄마생각 김치’는 개장 당시 100억 매출을 목표했으나, 성수기 생산 인력 부족과 제품.. 2022.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