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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뉴스3189

판 커진 성인 단백질 시장…질주하는 '매일유업' vs 추격하는 '일동후디스' 김승권 기자 입력 2022.03.11 15:56 하락세 분유시장 대안 부상…남양유업도 시장 재진입 도전 [아이뉴스24 김승권 기자] 성인용 단백질 제품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며 업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그간 유아용 분유 시장에 공을 들이던 유업체들도 성인용 단백질 제품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이 시장에서는 현재 매일유업과 일동후디스가 시장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1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국내 단백질 시장의 규모는 지난해 3천364억원으로 전년(2천579억원) 대비 30.4% 증가했다. 813억원이었던 2018년과 비교하면 4배 이상 규모가 커졌다. 식품업계는 올해 단백질 시장이 4천억원대 규모에 진입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의 '건강기능식품 산업실.. 2022. 3. 15.
롯데제과 오리온 팔도 러시아사업 전전긍긍, '먹구름' 껴도 철수 없다 2022.03.13 롯데제과와 오리온, 팔도 등 국내 식품기업의 러시아사업에 먹구름이 끼었다. 맥도날드와 코카콜라 등 글로벌 식음료기업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보이콧' 일환으로 러시아 사업철수를 결정하는 등 글로벌 사업환경이 급변하고 있어 세 기업은 러시아 현지 매출에 영향을 받지 않을까 우려하며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13일 롯데제과와 오리온, 팔도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러시아에서 사업철수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 롯데제과는 러시아법인을 통해 내수시장 위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데 올해 상반기 안에 신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현지 법인이 내수시장 위주로 영업하고 있어 아직까지 경제제재로 인한 부담이 가시화 되지는 않았다”며 “다만 사태가 장기화되면 일정 부분 영향.. 2022. 3. 15.
“98% 비건도 비건…비거니즘에도 유연한 ‘실용주의’ 필요” [이코노미조선] [Interview] ‘비건 세상 만들기-모두를 위한 비거니즘 안내서’ 저자 토바이어스 리나르트 이선목 기자 입력 2022.03.12 06:10 책 ‘비건 세상 만들기–모두를 위한 비거니즘 안내서’를 쓴 벨기에 비건 운동가 토바이어스 리나르트는 “고통받는 동물의 수를 줄이고, 동물의 고통을 최소화하는 것이 비건 운동의 목적”이라고 정의했다. ‘비건’은 육류나 계란, 우유 등을 먹지 않는 엄격한 채식주의자를 의미하는 단어였지만, 최근에는 식습관을 넘어 패션, 뷰티, 여행 등 삶의 전반에서 ‘동물 보호의 가치’를 실현하는 의미로 발전했다. 이를 반영한 철학이자 신념인 ‘비거니즘(veganism)’확산과 함께 수요와 소비가 증가하고, 다양한 산업군에서도 이를 주목하면서 비건이 이제는 하나의 라.. 2022.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