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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뉴스3189

기대수명 10년 늘리는 최적 식단은 무엇?(연구) 권순일 기자 | 입력 2022년 2월 9일 07:21 콩류, 통곡물, 견과류가 더 많이 들어가고, 적색육이나 가공육은 줄인 식단을 유지하면 평균 수명을 10여년 넘게 늘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노르웨이 베르겐대학교 세계보건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이런 효과는 젊은이에게 컸지만 노인들도 수명을 늘리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전 세계적으로 취약한 건강 상태의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가 설계한 프로젝트인 ‘세계질병부담(Global Burden of Diseases)’ 연구에서 얻은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20세 때부터 과일과 채소가 많이 들어가고, 적색육과 가공육은 줄인 최적의 식단으로 바꾼 젊은 여성은 기대수명을 약 11년 늘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 2. 10.
'스머프의 고향' 벨기에, 여권 속지에 캐릭터 삽화…"문화 상징" 뉴시스입력 2022.02.08 09:53 기사내용 요약 34쪽 여권에 스머프, 땡땡 등 유명 만화 캐릭터 삽화 "재능, 유머 가미된 벨기에 예술, 문화 상징 디자인"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땡땡의 모험', '스머프' 등으로 유명한 만화 강국 벨기에가 자국 유명 캐릭터 삽화를 속지에 넣은 여권을 출시했다. 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벨기에 외교부는 이날부터 벨기에 유명 만화 캐릭터가 그려진 여권을 발급한다. 총 34쪽 분량 여권에는 1954년 작 '달에 간 땡땡' 등 땡땡 시리즈 원본 상당수가 들어갔으며, 지구본을 응시하는 스머프 등 특별 제작된 삽화도 포함됐다. 육안으로 삽화의 윤곽을 볼 수 있으며, 캐릭터 표정이나 질감 등 세부 사항은 보안 문제로 UV 조명 아래서만 볼 .. 2022. 2. 9.
5조달러 무역시장 열렸다…사실상 첫 한일 FTA 송민근 기자 입력 2022/02/02 17:08 15개국 RCEP 1일 발효 GDP 규모 전세계 30% 달해 韓 역내 수출 2% 증가 전망 아세안서 자동차 관세 철폐 日서 섬유·주류 세금 낮아져 후쿠시마산 식품 수입 여부 양국 무역 주요 쟁점 될 듯 이달 1일 발효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은 대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수출액을 늘리는 동시에 일본과 맺는 사상 첫 자유무역협정(FTA)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받고 있다. 전 세계 인구·교역·국내총생산(GDP)의 30%를 차지하는 거대 경제블록에서 관세가 인하되면 한국 수출 증가에 탄력이 붙을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불거지고 있는 공급망 불안정을 해소하는 데도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RCEP를 체결한 한국, 중국, 일본, 호주, 뉴.. 2022.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