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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뉴스3189

탈원전을 보는 재계의 시선, EU, 원전 ‘녹색분류’…한국은 ‘마이웨이’? 김경민 기자 입력 : 2022.02.11 12:05:17 유럽연합(EU)이 논란 끝에 원자력 발전 투자를 ‘녹색경제’로 분류하는 최종안을 확정했다. 원전을 녹색분류체계에서 제외해 ‘탈원전’에 속도를 내는 우리나라 에너지 정책에도 적잖은 파장을 미칠 전망이다. ▶‘EU택소노미’ 내년 시행 ‘ ▷원전은 녹색경제’ 강조 EU 행정부 역할을 하는 EU 집행위원회는 지난 2월 2일(현지 시간) 원자력과 천연가스 발전 투자를 친환경 활동으로 분류하는 ‘지속 가능한 금융 녹색분류체계(Taxonomy)’ 즉 ‘EU택소노미’를 확정, 발의했다. EU택소노미는 EU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친환경 활동 기준이다. EU는 향후 4개월간 회원국과 의회 논의를 거쳐 승인을 받은 후 2023년 1월부터 EU.. 2022. 2. 12.
프리미엄 아파트로… 베트남서 우뚝 선 ‘대원’[아세안 기업열전](18) 입력2022.02.09. 오전 8:11 [주간경향] 베트남 호찌민 한복판 빈탄호수 뷰를 가진 아파트, 신도시 중심부 지하철 역사 앞의 36층 주상복합 건물은 럭셔리 주거공간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모두 한국기업 대원이 건설했고, 칸타빌(Cantavil)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 빈탄호수 옆 칸타빌 혼까우(Cantavil Hon Cau)는 2006년 1㎡당 3000달러로 분양 당시 베트남 최고가에 전량 팔리는 기록을 세웠다. 한국 건설업체들의 해외 진출은 그 역사도 오래됐고, 지역도 아시아부터 아프리카, 남아메리카까지 글로벌시장 곳곳으로 광범위하다. 대개 인프라와 대형 플랜트 위주로 공사를 추진했다. 신흥시장에서 고급 주택시장을 겨냥해 진출한 사례는 많지 않았다. 대원은 지방에서 출발한 국내 건설사로 해외시.. 2022. 2. 12.
비나밀크, 라오스에 유기농 낙농장 짓는다 투 탄(Thu thanh) 기자 승인 2019.05.28 11:25 - 총 5억달러 투자, 1단계 5천hr 젓소 24,000마리, 2단계 2만hr 젓소 10만마리까지 - 유럽, 미국, 일본 등 선진국 유기농 기준에 적합한 원유 생산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비나밀크(Vinamilk)가 라오스에 유기농 낙농장을 건설하기 위해 5억달러를 투자한다. 최근 베트남낙농주식회사(비나밀크, Vinamilk)는 라오-자그로 개발 씨엥쾅(Lao-Jagro Development Xiengkhouang Co., Ltd, 이하 라오-자그로)을 공식 설립해, 라오스의 씨엥-쾅(Xieng-Khoang) 지역에 5천hr 규모의 유기농 낙농장 건설 1단계 사업을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2단계로 나뉘.. 2022.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