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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뉴스3189

건기식 이어 음료·샴푸까지 만드는 제약사들 병의원용 화장품 넘어 최근 '탈모샴푸' 등 기능성 화장품 출시 잇따라 기사입력시간 21.09.14 08:27 [메디게이트뉴스 서민지 기자] 국내 제약사들이 비타민, 유산균, 다이어트제제 등 건강기능식품을 넘어 음료, 미용기기, 기능성 샴푸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모양새다. 1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대형제약사들이 단순히 의약품에 국한하지 않고 R&D, 자회사 설립, 기업 인수·합병 등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면서 활로 모색에 나서고 있다. 이미 많은 제약사들이 '신뢰할 수 있는' 기업 이미지를 활용해 많은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건기식 규모가 커진 일부 회사들은 건기식만 담당하는 자회사를 둘 정도로 확장하고 있다. 종근당홀딩스의 종근당건강, 일동홀딩스의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등이 대표적이다. .. 2021. 9. 15.
묵현상 국가신약개발단장 “韓 바이오벤처 ‘모더나 모델’로 성공 힘들어… 기업간 협력해야” “대형 제약사와 바이오벤처 지분 50대50 투자도 가능” 김명지 기자 입력 2021.09.07 10:56 미국 모더나사(社)가 개발한 mRNA(메신저리보핵산) 방식의 코로나19 백신이 전 세계적으로 공급된 올해 상반기에만 해도 모더나는 ‘바이오 벤처’의 성공모델로 통했다. 글로벌 제약사인 화이자와 손잡고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성공한 독일 바이오엔텍과 달리 모더나는 미국 정부의 백신 개발 프로젝트(Operation Warp Speed)의 지원으로 백신 개발에 성공했다. 미국 정부는 이 프로젝트에만 약 3조원(24억8000만달러)을 쏟아부었다. 국산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지원하는 정부도 ‘모더나 모델’을 눈여겨봤다. 상대적으로 뒤처진 국내 바이오 기업을 독려하려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본 것.. 2021. 9. 8.
"컨테이너도, 야적장도, 배도 없어요"… 수출 동맥경화 2021-09-06 "컨테이너를 구해서 부산항 주변에라도 화물을 내려놓은 회사들은 그나마 상황이 좋은 거죠. 지금은 컨테이너 자체를 구하기 어렵습니다. 전에는 연간·반기·분기단위로 선사와 계약을 했는데, 지금은 주 단위로 가격이 바뀌고 내부 결정 과정을 거치는 사이 다시 가격이 올라버리니 기업 입장에서는 정말 대응하기가 쉽지 않죠. 운임을 예측하기도 힘들고, 컨테이너도, 야적장도, 배도 모두 없어요. 이 상황이 언제 끝날 지도 알 수 없으니 답답하네요."(A기업 관계자) 글로벌 항만적체가 장기화하며 수출 기업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장거리 화물이 몰리는 부산신항은 배를 기다리는 화물로 빈틈없이 들어찼고, 수출할 물건을 실을 배와 컨테이너를 구하지 못한 수출기업들이 발을 동.. 2021.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