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뉴스3189 복제약 ‘무한복제’ 이제 못한다…‘1+3’ 규제법에 숨죽인 제약업계 복제약 최대 4건 제한하는 ‘1+3법’ 국회 통과 품질 관리 구멍 뚫린 ‘바이넥스 사태’ 단초 소형제약사 업종 전환 모색하고, 중견사 예의 주시 김명지 기자 입력 2021.06.30 10:53 지난 3월 10일 오후 국내제약사 바이넥스의 부산공장에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수사팀 18명이 들이닥쳤다. 이 회사가 허가 없이 당뇨병, 고혈압약의 성분을 바꿔 제조했다는 제보가 들어온 데 따른 불시점검이었다. 수사 결과 이 회사는 당뇨병약(아모린정)에는 주성분을 기준치의 10분의 1만 넣었고, 우울증약(셀렉틴캡슐)엔 주성분을 허용치보다 과하게 많이 넣어 부풀린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며칠에 걸친 수사 끝에 이 회사가 당뇨, 우울증, 관절염, 고혈압 등 6종류 약을 임의 제조했고, 이 가운데 4종류가 위탁생산.. 2021. 7. 1. 제약업계, 미생물·한약소재 활용한 ‘면역항암제’ 개발 본격화 한의학연, 천연물질 기반 면역항암제 개발 박차…성공사례는 전무 지놈앤컴퍼니, 화이자-머크와 ‘마이크로바이옴’ 면역항암제 개발중 전한울 기자 승인 2021.06.28 15:35 [이뉴스투데이 전한울 기자] 국내 제약업계가 면역항암제 개발에 차세대 신약 후보물질 ‘마이크로바이옴’과 한약 소재 ‘천연물질’을 적극 활용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로또’에 비유되는 혁신 신약개발은 국내외 제약사에게 최대 난제이다. 최근 국내 제약업계는 기존 화학물보다 부작용이 적고 시장성은 높다고 평가받는 차세대 신약 후보물질을 적극 발굴·활용하면서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계는 특히 3세대 항암제로 꼽히는 ‘면역항암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면역항암제는 암세포를 공격하는 기존 치료제와 달리 면역기능을 .. 2021. 6. 29. 미생물 빅데이터 기반 수생태계 건강성 평가기술 저자소속발간일 안치용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세포공장연구센터 2021-06-28 1. 개요 가. 수생태계 건강성 평가 2019년 12월, 환경부는 전국 2,031개 하천의 3,039개 지점을 대상으로 2016~ 2018년 3년 주기로 조사한 하천의 수생태계 건강성 평가결과를 공개했다1). 수생생물 분야에서는 부착돌말,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이하 저서동물), 어류 등 3개 항목에 대해 조사하여, ‘매우 좋음(A)’부터 ‘매우 나쁨(E)’까지 5개 등급으로 평가한다. 부착돌말은 1차 생산자로서 부영양화 평가지표로 효율적이고, 저서동물은 1차 또는 2차 소비자로서 유기물 오염의 평가지표로 활용되며, 어류는 최종소비자로서 장기적 환경영향 및 광범위한 서식지 상태를 반영한다. 대체적으로 오염물질 유입이 적고 고도가 높.. 2021. 6. 29. 이전 1 ··· 488 489 490 491 492 493 494 ··· 10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