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뉴스3189 수백억마리 미생물을 피부에… 화장품에 ‘바이옴’ 붙으면 불티 화장품 업계 “미래 먹거리 잡아라” 송혜진 기자 입력 2021.06.21 21:33 국내 대표적인 화장품 전문 제조 기업 코스맥스는 최근 단국대 바이오 의료공학 핵심연구지원센터와 함께 ‘마이크로바이옴 플랫폼 연구센터’를 열었다. 센터를 통해 실험 참가자 1000명을 모집해 피부 유전자 분석을 마쳤고, 이를 연령·성별·지역으로 나눠 데이터를 분석하는 AI(인공지능) 플랫폼 구축을 시작했다. 1000명의 피부에서 채취한 마이크로바이옴을 분석해 ‘한국인 마이크로바이옴 지도’를 만드는 작업을 시작한 것이다. 마이크로바이옴은 미생물(microbe)과 생물군계(biome)를 합친 말로, 사람 몸에 서식하는 미생물과 유전정보를 일컫는다. 그간 관련 연구가 장내 미생물에 치중돼 관련 유산균 등 건강 식품 개발에 주로 .. 2021. 6. 22. "하반기 기대주 많다"…K제약바이오 기술수출 올해도 10조 넘본다 韓기업 기술력·인지도 상승 글로벌제약사 잇단 `러브콜` 상반기 수출규모 5조원 돌파 2년 연속 10조원대 달성 가능성 녹십자, 머크에 2조900억 잭팟 제넥신은 印尼에 1조2000억원 하반기 기대주 많아 잭팟 기대 김시균 기자 입력 : 2021.06.20 17:00:56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기술수출액이 올해 상반기에만 사실상 5조원을 넘어섰다. 약 10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지난해 연간 실적의 과반을 이미 달성한 만큼 2년 연속 10조원 뚫기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내 바이오 기업 한 임원은 "다국적 제약사들이 이제는 신약 파이프라인을 직접 연구하기보다 다른 업체에서 기술수출을 받아 글로벌 임상을 하는 형태로 시간적·비용적 효율을 꾀하고 있다"면서 "K바이오의 해외 인.. 2021. 6. 22. 하반기 제약·바이오 IPO 줄줄이 대기… 경쟁력 들여다보니 HK이노엔, '케이캡'으로 신약 성공사례… 기업가치 2조 평가 SD바이오센서, 사상 최대 매출 기대… '고평가' 지적도 지아이이노베이션·바이젠셀, 기술성 평가 통과 손정은 기자입력 2021-06-21 15:44 하반기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기업공개(IPO)가 줄이어 예정되면서 투자 심리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K이노엔, SD바이오센서, 지아이이노베이션, 바이젠셀 등이 유가증권 및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하반기 제약·바이오 섹터 IPO 대어로 꼽히는 HK이노엔은 지난 5월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마친 상태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JP모건이다. HK이노엔은 한국콜마가 2018년 약 1조3100억원을 들여 CJ그룹으로부터 인수한 회사로, .. 2021. 6. 22. 이전 1 ··· 490 491 492 493 494 495 496 ··· 10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