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뉴스3189 "김치와 쌈은 당연히 한국 음식" 발언한 햄지…中 소속사 일방적 계약 해지 입력2021.01.19. 오전 9:34 김은지 기자 먹방 유튜버 햄지(본명 함지형)가 "김치와 쌈은 당연히 한국 음식"이라고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협업 중이던 중국 미디어 회사로부터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 햄지는 52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콘텐츠 관련 인기 유튜버다. 햄지가 지난해 11월 올린 '우렁쌈밥(ft.매콤제육볶음, 우렁쌈장)' 먹방 유튜브 영상에 최근 한 누리꾼이 "아 이거 보니까 또 열받네. 중국X들이 이젠 쌈도 자기들 전통문화라고 하던데"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에 햄지는 이 댓글에 '좋아요'를 눌렀다. 이후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는 '한국 먹방 유튜버가 중국인들을 욕한다'는 잘못된 내용이 공유됐고, 중국 누리꾼들은 햄지를 향해 비난 여론을 쏟아냈다. 중국 누리꾼들의 비난이 과열된.. 2021. 1. 19. 역대 최대 상표권 출원한 쿠팡…신사업 앞세워 나스닥 상장? 입력2021.01.19. 오전 6:02 이현승 기자 멤버십 카드·클라우드 서비스·공연 예매 ‘눈길’ 간편결제 쿠페이, 온라인 넘어 오프라인 진출하나 "나스닥 상장 앞두고 투자 매력 높일 목적 인듯" 올해 2분기 미국 나스닥 상장을 앞둔 쿠팡이 멤버십카드, 클라우드 서비스, 공연 예매 등 신규 서비스 상표권을 무더기로 출원했다. 쿠팡은 그동안 경영 관련 사항은 외부에는 비밀로 부쳐왔다. 국내 증시에 상장한 회사가 아니다 보니, 수시 공시 의무도 없다. 상표권 출원 정보로 쿠팡이 계획 중인 신사업 분야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이유다. 19일 특허청에 따르면 쿠팡의 상표권 출원 건수는 작년 758건에 달했다. 회사 창립 이래 가장 많았을 뿐 아니라 전년 대비 40% 급증했다. 쿠팡은 2016년 쿠팡직구를 시작으.. 2021. 1. 19. 세포 배양 고기, 도심 농장… ‘내일의 식탁’이 벌이는 사투 입력 2021.01.14 20:00 “우리는 지금 사람 수십억 명과 동물 수조 마리의 삶을 바꾸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배양육은 세포 수준에서 동물과 마찬가지로, 영양과 맛 모두 그 이상이 될 수 있어요.” 세계 최초의 고기 배양육 스타트업 업체인 맴피스미트의 공동대표 우마 발레티는 확신에 찬 표정으로 식사를 권했다. 목장이 아닌 실험실 ‘생물반응기’란 낯선 기계에서 특수한 액체를 먹고 자란 세포, 아니 오리고기는 놀랍게도 ‘아는 맛’ 그 자체였다. “제조 과정이 특이하다는 사실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의 익숙한 맛, 진짜 고기 같은 지극히 평범한 맛이 났어요.” 환경 저널리스트이자 미국 밴더빌트대 교수인 아만다 리틀이 경험한 배양육 식사 후기는 의외로 싱겁다. 동물을 도축하는 대신 살아 있는 동물 .. 2021. 1. 17. 이전 1 ··· 533 534 535 536 537 538 539 ··· 10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