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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garia!/불가리아 유럽 뉴스1496

경주시장·의장 동유럽 방문…원전 수출 지원·교류협력 송고시간2023-03-16 11:32 손대성 기자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시 방문단이 16일부터 25일까지 원자력발전소 수출 지원과 주요 도시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동유럽에 간다. 16일 경주시에 따르면 주낙영 시장, 이철우 시의회 의장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방문 기간에 체코 트레비치시와 우호도시 의향서를 체결한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체코에 원전 수출을 타진하고 있다. 시는 원전 6기를 보유한 도시란 점을 바탕으로 한국 원전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방문단은 동유럽 유일 자매도시인 슬로바키아 니트라시로 이동해 자매결연 10주년 기념사업 등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불가리아 벨리코 터르노브시를 찾아 동반관계 공동선언에 서명한다. 주 시장은 "이번 동유럽 방문을 통해 K-.. 2023. 3. 17.
[더 한장] 유럽에서도 불깡통을 돌려?? 이덕훈 기자 입력 2023.02.28 08:03 쥐불놀이는 정월 첫 쥐날에 쥐를 비롯한 해로운 동물과 액을 쫓는 뜻으로 논둑과 밭둑에 불을 놓거나 불놀이를 하는 세시놀이의 하나다. 최근에는 특별한 행사가 없으면 보기 힘든 풍속이 되었지만 쥐불놀이를 통해 잡귀를 쫓고 신성하게 봄을 맞이한다는 의미와 함께 잡초를 태움으로써 해충의 알을 죽여 풍작을 기원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 불깡통 돌리기는 쥐불놀이와 함께 행해졌던 놀이인데 6·25전쟁 이후 깡통이 보편화되면서 자연스럽게 쥐불놀이와 결합되었다고 한다. 유럽, 특히 구소련과 동유럽, 발칸반도 슬라브계인 폴란드·체코슬로바키아·유고슬라비아·불가리아 등에서도 우리나라의 쥐불놀이, 달집태우기와 비슷한 풍속이 있다. 부활절 이전 40일간 금욕으로 참회하는 기간인 사순.. 2023. 3. 1.
불가리아, 4조 규모 軍 현대화 사업 추진…전차 개량·장갑차 구매 검토 길소연 기자 ksy@theguru.co.kr 등록 2023.02.12 09:00:36 코트라 불가리아 소피아 무역관 보고서 구형 무기체계 개선 위해 다수의 프로젝트 발주 예정 2032년까지 불가리아 군 현대화…4조원 예산 배정 [더구루=길소연 기자] 불가리아가 서구권 무기 구매를 통해 군 현대화를 지속 추진하는 가운데 한국 무기 수출 기회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11일 코트라 불가리아 소피아무역관이 낸 보고서 '불가리아 방위산업 현대화 현황과 전망'에 따르면 불가리아는 2004년 나토(NATO, 북대서양기구)에 정식으로 가입한 이래로, 무기 체계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다. 불가리아 육군은 정부 수립 지연으로 인해 차세대 장비 도입 사업이 일부 지연되고 있다. 그러나 현대화 추진으로 전차 개량과 장갑차 구.. 2023.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