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식,뉴스/월드 뉴스

독일 주요경제 뉴스(8/13~8/19)

by KBEP 2008. 8. 25.

독일 주요경제 뉴스(8/13~8/19)

                                                                주 독일 본분관 제공
 

o 유르겐 뤼트거스 (Jurgen Ruttgers, CDU) 노르트라인 베스트 팔렌주 총리, 세금의 간소화와 전문인력부족 현상을 제거할 것을 촉구, 경기 약화에 대비한 국가적인 “ 경기후퇴 대책 프로그램 (Anti-Rezession-Programm)”을 만들어야 할 것.

o 독일 의료보험 조합의사들 (Kassenarzte), 정부측에 내년에 25억 유로의 급여 인상을 요구. 환자들은 앞으로 약국에서 의약품 구입시 다시 더 많이 지불해야 함.

o 해외에서의 이동전화요금 (로밍) 인하될것임. 유럽 위원회 (Europaische Kommission), 올 10월 새로운 규정을 제안할것임. 유럽내 일분당 이동전화요금 34-36센트 선으로 낮출것을 추진.

o 독일 철도 (Deutsche Bahn), 증가하는 에너지가격과 인건비로 인해 올 12월 중순부터 여객수송 운임료 인상할 계획. 독일 철도는 지난 2007년 12월 운임료를 평균 2,9% 인상하였음. DB Mobility Logistics AG는 올 가을 주식 상장.

o 독일 연방 은행 (Bundesbank), 수입 에너지 (석유, 가스) 비용으로 올해 2백 30억 유로가 더 지출, 총 8백 20억으로 증가하였다고 산출. 연방은행은 증가한 기름 및 가스비가 구매력을 저하시킨다고 우려함. 이로써 올해 독일 경제의 에너지 관련 지출비용은 국내총생산 (BIP)의 3,2%로 증가함.

[하반기 유로지역 경제전망]

□ 유로지역 경기는 3/4분기까지 약화된 모습을 나타내다가 4/4분기경 완만한 회복세로 돌아설 전망

ㅇ ECB Trichet 총재는 8.7일 기자간담회에서 2/4∼3/4분기중 경기가 저점을 보일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

ㅇ 다만 성장의 하방리스크가 여전히 크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회복시기가 2009년 이후로 늦춰질 가능성

□ 물가는 하반기에도 높은 오름세가 지속될 전망

ㅇ 2009년에 가서야 완만하게 둔화될 것으로 예상

□ ECB 기준금리는 하반기중 현수준(4.25%)에서 유지될 전망

ㅇ 물가 불안이 지속되고 있으나 경기가 둔화되고 있는 데다 향후 불확실성이 높기 때문

□ 달러/유로화 환율은 유로지역 및 미국의 경기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에 따라 좌우될 전망
 
ㅇ 현재 향후 경기 전망과 관련하여 상당한 불확실성이 상존하기 때문에 환율의 움직임을 예단하는 것은 무리
 ― 시장에서는 달러화 강세론과 약세론이 양립하고 있는 상황

ㅇ 다만 앞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미국이 서브프라임 영향으로 하반기 이후 성장세가 둔화되는 반면 유로지역은 4/4분기 이후 회복세로 돌아설 경우 최근의 달러화 강세는 오랫동안 지속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

ㅇ 한편 환율변동 요인중 하나인 정책금리 변경의 경우 하반기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할 전망
 ― 시장에서는 ECB 뿐 아니라 미 FRB의 하반기중 금리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은 것으로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