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 생겼을까?”
살다 보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저도 인생을 살아오면서 계획대로 되지 않는 일을 수없이 만났습니다. 그때마다 답부터 찾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들으며 한 가지를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100세에 얻은 아들 이삭을 바치라고 하셨습니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시험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순종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브라함이 어느 날 갑자기 위대한 순종을 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작은 순종을 반복하며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을 배웠고, 마침내 가장 큰 시험 앞에서도 믿음으로 걸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리아산 정상에서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이미 숫양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저는 이것이 우리 인생과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힘든 시간을 지나고 계십니까?
당장 모든 이유를 이해하려 하지 마십시오.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순종 하나부터 시작해 보십시오.
어쩌면 우리가 아직 보지 못했을 뿐, 하나님은 이미 다음 길을 준비하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에게 지금 필요한 ‘작은 순종’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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