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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의장, 불가리아 대통령·국회의장 만나 교류 확대 논의 김현민 기자 기사승인 2024. 02. 13. 17:57 한국 국회의장 15년 만에 방문, 무명용사비 헌화 김 의장, 현지 원전 건설사업에 한국 참여 제안 라데프 대통령, 전투기 등 한국방산기술 교류 관심 크로아티아에 이어 불가리아를 공식 방문 중인 김진표 국회의장은 12일(현지시간) 로센 젤랴즈코프 국회의장과 루멘 라데프 대통령을 잇달아 만나 양국의 경제·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불가리아에 더 많은 한국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정부와 의회 차원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 국회의장의 불가리아 방문은 이번이 15년 만의 일이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시에 위치한 '무명용사 기념비'에 헌화하고 불가리아 국회로 이동해 로센 젤랴즈코프 국회의장과 환담했다. 이 자리에서.. 2024. 2. 15.
“빅데이터 활용 기술 개발”…경북농업 경쟁력 키운다 조성제 기자 승인 2024.02.14 09:12 스마트 AI모델 개발 등 박차경북도농업기술원이 생산성 향상 등 데이터 기반 스마트 AI모델 개발과 디지털농업 구현을 위한 농업 빅데이터 활용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경북농업기술원에서도 이에 발맞춰 올해 경북지역 농업 재배 전주기 DB구축을 위해 참외, 오이, 마늘, 사과, 포도, 복숭아 등 10개 작목에 대한 생육상태와 재배환경을 기본으로 수량, 판매, 소득 등 98항목 빅데이터를 수집한다고 덧붙였다.시설작물인 참외, 오이는 생산성 향상 모델을 개발하고, 노지작물인 마늘, 양파, 고추, 밀, 콩은 수량 예측 모델, 과수작목인 사과, 복숭아, 포도는 비용 절감 모델 등 데이터기반 스마트 AI모델 기술을 개발해 보급할 방침이다.이와 관련 경북농업기술원은.. 2024. 2. 15.
[칼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는 농업회사법인 입력2024.02.14 17:31 지원 사업에 있어 일반 법인보다 유리한 농업회사법인 다양한 세제혜택도 꼼꼼히 잘 따져봐야 인류가 만든 최초의 산업인 농업의 변화에 주목하자. 1차 생산 위주의 농업 경영, 고령화된 농촌 인구, 낮은 자급률 등 농업이 마주한 문제들로 인해 퇴행의 길을 걷던 농업이 달라졌다. 농업 현장에서 겪는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농업용 로봇들이 속속들이 개발되고 있다. 또 로봇과 센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농법을 구축해 농산물의 가치를 끌어올리고 있다. 비전문가도 손쉽게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생육환경을 만들거나, 스마트팜 조성 등은 농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동력이 되고 있다. 또 농산물 생산에 머물러 있던 것과 달리, 향토 자원을 활용한 .. 2024.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