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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 선물 뭐하지"…뷰티업계, 남성 전용 뷰티템 뜬다 입력 2024.02.10 08:22 한국 남성 화장품 시장 지속 성장…맨즈케어 제품도 세분화 피부 타입별 맞춤 스킨케어부터 클렌저·쿠션까지 상품 다양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연인을 위한 선물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다. 초콜릿과 같은 디저트류부터 패션, 전자기기까지 폭넓은 선택지가 있지만 최근 급성장하는 남성 뷰티 시장의 인기에 남성 뷰티 제품을 찾는 이들도 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한국 남성 화장품 시장 규모가 2020년 1조640억원에서 2021년 1조751억원, 2022년 1조923억원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소비자의 관심이 스킨케어 제품에 국한됐던 과거와 달리 기초제품부터 메이크업, 헤어 트리트먼트 등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 2024. 2. 11.
1,2,4-트리하이드록시벤젠, ‘화장품 사용금지 원료’ 고시 SCCS의 금지 알고도 국내 고시 미루다가 2년 여 논란 초래... 소비자만 부작용 피해 2024.02.10 1,2,4-트리하이드록시벤젠이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에 추가됐다. 7일 식약처는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고시했다. 제외국 현황 등을 포함한 위해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위해 우려 성분을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목록에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1,2,4-THB는 ‘모발염색기능’을 갖는 물질로 유럽 소비자안전성과학위원회(SCCS)에서 위해평가 실시 결과 유럽집행위원회(EC)가 2020년 12월 유럽의 화장품 사용금지 목록에 추가됐다. 유럽에서는 ‘21년 9월부터 화장품 생산에 사용금지되며, 판매금지는 ’22년 6월부터다. 식약처는 유럽 SCCS 평가.. 2024. 2. 11.
속도 내는 북러 농업·관광교류…北 "농업대표단 러시아로 출발" 입력2024.02.10 07:16 노동자 불법파견 논의 가능성…연해주 국제협력국장, 러 관광객과 평양 도착 지난해 북러 정상회담 이후 다방면 협력 강화를 강조해온 양국이 농업·관광 분야 교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러시아에 가는 김광욱 농업과학원 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농업기술대표단이 9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10일 보도했다. 통신은 농업기술대표단의 방러 목적과 방문지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으나 러시아 방문 기간 양국이 농업 기술 교류 등으로 위장한 북한 노동자 불법 파견과 관련 논의를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 지난해 11월 올레그 코제먀코 러시아 연해주 주지사는 북한과 통상·관광·농업 분야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며 "연해주는 북한 농민들에게 농업용지 일부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 2024.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