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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에도 궁합 있다?…효과 제대로 보려면 ‘이렇게’ 입력 2024.02.08 18:00 안세진·하이닥 건강의학기자 화장품에는 미백이나 주름 개선, 여드름 케어, 자외선 차단 등의 효능을 내기 위한 여러 가지 성분이 함유돼 있다. 그런데 화장품의 성분에 따라서 같이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가 나는 경우가 있고, 오히려 효과가 반감되는 경우도 있다. 어떻게 조합해야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는지 알아보자. 합치면 효능 쑥 오르는 화장품 성분 조합은? AHA, BHA +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 = 피부 진정 효과 AHA와 BHA 성분은 각질 제거를 위해 흔히 사용되는 성분이다. 죽은 각질을 녹여내면서 제거하는 유기산 성분인데, 산성을 띠고 있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 때문에 너무 자주 사용할 경우 피부가 화끈거리거나 건조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각질이 .. 2024. 2. 10.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활용 '발효 인삼' 소재 피부 림프 효능 발표 이채현 기자 입력 2024.02.09 09:20 [아시아에이=이채현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고려대학교 기계공학과와 공동 연구를 통해 림프관 활성이 피부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발효 인삼 소재에 의한 피부 림프 활성화 개선 가능성을 처음 밝혀냈다고 9일 밝혔다. 랩온어칩 기술을 이용해 피부 노화 및 항상성 유지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관련 연구 결과는 2일, 과학 저널 네이처에서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NPG 아시아 머터리얼스’에 실렸다. 림프계는 순환을 통해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여 인체의 항상성을 유지시켜 주고, 면역 체계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피부 영역에서도 림프계를 통한 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을 경우, 트러블이 발생하고 피부 노화가 가속화할 수 있다. 하지만 그동안 생명체 피부 중 가장 .. 2024. 2. 10.
자본에 포획된 농업·농촌·농민 … 해방 위한 연대 절실 [한국농정신문 강선일 기자] 2024.02.08 자본에 포획된 농업·농촌·농민의 해방. 기후위기를 야기하고 민중 생존권을 침해해 온 자본주의 체제를 극복하고자 하는 주체들의 농업 분야 목표다. 지난 1~3일 서울 대방동 스페이스살림 다목적홀에서 ‘체제전환운동 정치대회 조직위원회’ 주최로 ‘2024 체제전환운동 포럼’이 열렸다. 포럼 둘째 날인 2일엔 농업세션 ‘자본에 포획된 농업으로부터 정의로운 전환’이 열렸다.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는지 살펴보자. 화석·생명·금융자본에 포획된 농업·농촌·농민 정치학자 채효정씨(기후정의동맹)는 현재 3농(농업·농촌·농민)이 마주한 곤경을 언급했다. 채효정씨는 농민 인구 감소 및 고령화, 소농·빈농의 외국인 노동자로의 대체, 농촌사회 양극화와 불평등 심화 등이 최근 농촌사회.. 2024.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