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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의 시대 - 농업의 대전환은 가능한가-5] 우리동네(마지막 회) 유재흠 / 부안우리밀영농조합 대표 입력 2024.02.08 혁명은 변방에서 일어난다. 나는 부안이 대전환의 시대에 대전환의 모습을 실제로 보여줄 수 있는 동네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이미 많은 지점에서 그 가능성의 단초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그런 점에서 부안군의 수소에너지 정책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새만금 태양광 발전소와 풍력단지에서 만들어진 전기를 수소로 바꾸어 넥소뿐만 아니라 트랙터도 수소엔진을 달고 지구에 대한 미안함 없이 논, 밭을 갈수 있는 날이 오리라 믿는다. 부안군의 푸드플랜 정책은 과잉에서 벗어나 주민의 건강을 목적으로 하는 먹거리 순환체계를 만드는 지역농업 정책의 중요한 시스템이다. 푸드플랜과 그 결과로 만들어지는 먹거리 통합지원센터는 농업과 먹거리 교육의 핵심 플랫폼이 .. 2024. 2. 10.
[단독]'외교통' 오영주 장관, 중기부 조직개편…글로벌창업팀 신설 2024.02.08 2월말 개편 가닥…미래산업전략팀은 폐지 "효율적 조직 운영 위한 조치" 중소벤처기업부가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창업벤처혁실신 산하 글로벌창업팀을 신설하고 동 실 산하 미래산업전략팀을 폐지한다. 외교부 차관을 역임한 오영주 장관이 '중소기업 글로벌 진출 확대' 의지를 반영해 실시하는 첫 조직개편이다. 8일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중기부는 이날 조직개편을 위한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15일까지 의견조회기간을 거쳐 이달말 시행할 예정이다. 조직개편을 통해 중기부는 미래산업전략팀을 폐지하고 '글로벌 창업팀'을 신설키로 했다. 이 팀은 창업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시설 또는 공간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서비스를 맡게 된다. 외국인의 국내 창업 활성화와 채용 시 .. 2024. 2. 9.
김의장, 크로아티아·불가리아 방문…경제협력 방안 논의 송고시간2024-02-07 11:22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김진표 국회의장은 15일까지 7박9일 동안 크로아티아와 불가리아를 공식 방문해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7일 의장실이 밝혔다. 김 의장은 이번 방문에서 양국의 최고위급 인사들을 만나 개발 협력 방안 및 한국 기업의 투자 확대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 의장은 먼저 크로아티아를 방문해 고르단 얀드로코비치 국회의장과 안드레이 플렌코비치 총리를 면담하고 전기차와 에너지 등 신산업과 방산, 조선, 스마트시티 건설 등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불가리아에서는 루멘 라데프 대통령과 로센 젤랴즈코프 국회의장과 무역 투자 촉진 및 한국 기업의 대형 원전 사업 참여 지원 방안, 과학기술과 자동차 산업 분야 진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방.. 2024.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