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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文化1486

석 양 석양 박 종태 제 집은 석양이 참 멋집니다. 하루 종일 하늘을 달리던 해가 서쪽 언덕 너머로 천천히 기울면, 붉은 노을은 구름 끝에 머물러 마지막 불꽃처럼 세상을 물들입니다. 떠오를 때의 힘찬 열정도 아름답지만, 불타오르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석양은 더 깊은 평안과 여운을 남깁니다. 우리 삶도 그러했으면 좋겠습니다. 젊은 날의 도전과 열정을 지나 수많은 계절을 품고 난 뒤에도, 누군가의 마음을 따뜻하게 비추는 빛으로 남기를. 저무는 시간이 끝이 아니라 아름다운 완성의 순간이 되기를 바라며, 오늘도 붉게 물든 석양을 바라봅니다. 우리 삶의 석양도 저리 아름다우면 참 좋겠습니다. 2020. 8. 20.
예수님을 감동시킨 한 명의 리더 예수님을 감동시킨 한 명의 리더 대개 과소평가되는 사업 성공 비결이 하나 있는데,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 특히 영향력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 좋은 첫인상을 심어주는 능력이 바로 그것이다. 잘 알고 있는 바와 같이, 긍정적인 첫인상을 남길 기회는 한 번 이상 주어지지 않는다. 만약 기회가 주어진다면, 당신은 누구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 싶은가? 일터의 영역을 벗어나 생각해봤을 때, 예수님처럼 위대하신 이를 감동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예수님이야말로 역사상의 모든 나라와 문화 가운데서 가장 큰 영향력을 지니신 분이다. 누가복음 7장을 읽다 보면 예수님을 감동하게 만든 한 사람을 보게 된다. 그는 예수님처럼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이자 로마제국의 백부장이었기에 특별히 더 주목해볼 만하다. 이 .. 2020. 8. 3.
패닉 또는 평안: 선택은 우리의 몫이다 패닉 또는 평안: 선택은 우리의 몫이다 눈으로 보는 것은 우리의 행동을 좌우할 수 있으며, 그것은 우리의 감정까지 좌우하기도 한다. 연초부터 우리는 지금껏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엄청난 격동과 변화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 만약 과거에 질병이나 경제, 혹은 정치적 문제를 겪어보았다면, 아마 당신은 지금 같은 상황에 불안과 위축의 감정을 느낄지 모른다. 그리고 어떻게든 그러한 고통을 줄여줄 해답을 찾으려 할지도 모르겠다. 뉴스에서 “하늘이 무너지고 있다! 세상이 무너지고 있다!”라고 반복적으로 보도하면, 나도 모르게 그 말이 사실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암울하고 어두운 메시지를 계속해서 접하다 보면, 우리는 복잡하고 해결 불가능한 문제로 가득한 세상을 바라보게 되고, 자신의 삶 또한 그러한 시각으로 바라보게 .. 2020.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