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479 지금이 인삼산업의 붕괴를 막을 골든타임 이홍철 전국 인삼농업 비상대책위원장 입력 2024.02.02 09:42 현재 인삼농가는 곡소리가 나온다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다. 코로나 19 이후 인건비는 물론이고 자재값, 기름값 같은 생산 단가가 지속적으로 올라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인삼가격이 폭락하면서 재고 쌓여가고 있다. 현장에서는 3~4년후에도 인삼값이 오를 것 이라는 예측조차 불가능한 상황이다. 소비가 위축되면서 10년 전 4만 원이 웃돌았던 수삼 10뿌리 한 채의 가격이 지금은 2만 6,000원에 불과하다. 모든 물가가 오르는 동안 인삼은 거의 40% 하락했는데, 지난 10여년간 소비자물가상승률이 매년 평균 2% 가량이 상승한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60% 이상 떨어진 셈이다. 2012년 1조 831억원이었던.. 2024. 2. 3. 인삼종자 생산속도 4배 향상…"고려 인삼 명성 성큼" 강경남 기자 | 기사입력 2024/02/02 [16:10] 체세포배 유도로 우수 종자 대량 증식기술 개발 종자 1개에서 1년 만에 40개 조직배양 모종 생산 가능 ‘천량’ 등 우수한 인삼 품종의 현장 보급이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인삼은 한 세대가 3~4년인 데다 식물체 1개에서 얻을 수 있는 씨앗이 불과 40개 정도에 불과해 수를 늘려(증식) 새로운 품종을 보급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실제로 재래종 인삼 외에 농가에서 많이 재배하는 품종 ‘금선’의 경우, 개발부터 보급까지 15년이 걸렸다. 이에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인삼 종자 생산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인삼은 종자번식 작물로 씨앗을 뿌리고 열매를 얻을 때까지 최소 3년 이상이 소요되고, 4년 1회 씨앗 수확을.. 2024. 2. 3. 화장품, 2023년 중기 수출 1위 차지… '롱런' 준비 필요 수출국 다변화 노력 성과 거둬…토착화로 뿌리내려야 박수연 기자 | waterkite@beautynury.com 입력 2024-01-31 06:00 수출 증대에 한몫한 뷰티 중소기업들이 성과를 이어나가기 위해선 수출국에 뿌리내릴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화장품은 지난해 중소기업 10대 수출 품목 중 수출액 1위를 달성했다. 중소기업들이 수출국 다변화 과제를 착실히 이행한 결과다. 2023년 중소기업 수출 1위 품목은 화장품...20% ↑ 30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3년 중소기업 수출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중소기업 수출은 전년비 2.3% 감소한 1118억 달러(148조7499억원)를 기록했다. 하반기부턴 수출이 반등했으나(+1.4%) 상반기까지 이어진 감소세(-5.8%.. 2024. 2. 1. 이전 1 ···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1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