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479 농진청, 인삼 종자 생산 속도 단축 기술 개발 나명옥 기자 입력 2024.01.31 11:00 조직배양 기술ㆍ조직 배양체 적응률 제고 기술 활용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인삼 종자 생산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인삼은 한 세대가 3~4년인 데다 식물체 1개에서 얻을 수 있는 씨앗이 40개 정도에 불과해 수를 늘려 새로운 품종을 보급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실제로 재래종 인삼 외에 농가에서 많이 재배하는 품종 ‘금선’은 개발부터 보급까지 15년이 걸렸다. 농진청이 새로 개발한 기술은 종자를 대량으로 늘리는 조직배양 기술과 조직 배양체의 적응률을 높이는 기술로, 기존의 조직배양 방법을 보완, 생존율을 높임으로써 신품종 종자 보급에 필요한 종자 생산 속도를 4배가량 높였다. 연구진은 종자 안의 떡잎을 유도 배지에 올린 후 체세포.. 2024. 2. 1. [기획] 화장품업계, 단순 화장품 넘어 ‘뷰티테크’ 진화 강소슬 기자 승인 2024.01.30 12:00 뷰티 디바이스 시장 성장률 10%↑…中‧日보다 높아 “아직 전체 매출 비중 적어…탈중국 위한 체질 전환”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국내 화장품업계가 첨단 기술을 도입한 뷰티테크에 집중하며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뷰티테크는 ‘뷰티(Beauty)’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화장품의 기능과 편의성을 향상시킨 제품을 말한다. 30일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한국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판매량 기준으로 2024년 기준 67만3000대에서 2027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10.4%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일본(1.0%), 중국(3.2%)보다 높은 수치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국내 화장품 기업들도 .. 2024. 1. 31. 유럽연합, 제약·화장품 업계에 미세 플라스틱 비용 부과하기로 등록 2024-01-30 13:36 오염 유발 기업에 제거 비용의 80% 청구하는 지침 마련 유럽연합(EU)이 도시 하수에서 미세 플라스틱을 제거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제약 회사와 화장품 회사 등에게 부담시키기로 잠정 합의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29일(현지시각) 유럽의회와 회원국 대표로 구성된 이사회가 도시 하수 처리 비용을 오염 유발자에게 부과시키는 내용의 ‘도시 하수 처리 지침’ 개정안에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유럽의회와 이사회는 인구 1천명 이상의 도시 지역 하수 처리에 새로운 미세 오염물질 기준을 적용하고 오염 물질 처리에 드는 추가 비용의 80%를 배출 기업에 부과하기로 했다. 나머지 20%는 정부가 부담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의약품과 화장품을 판매하는 기업들이 미세 플라스틱 처리 비용을.. 2024. 1. 31. 이전 1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1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