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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479

[고려인삼의 위기-下] ‘인삼경작 신고제’로 수급조절… "수요·공급 함께 개선해야" 윤진현 입력 2021.11.16 16:53 정부가 ‘인삼경작 신고의무제’로 장기적인 수급 안정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가운데 전문가는 "과잉 공급 뿐 아니라 수요 급감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1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인삼 농가의 위기를 해결하고자 인삼경작 신고의무제를 내년부터 시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인삼경작 신고의무제는 인삼을 경작하는 농민들이 재배면적과 수확량 등을 신고하는 제도로, 현 인삼산업법 상 의무조항이 아닌 임의조항이다. 의무가 아니다 보니 인삼 농가들이 신고를 하지 않은 채 경작을 진행해 정부는 미신고 농가의 재배량을 전체 재배량의 30% 수준으로 추산한 상황이다. 그간 인삼경작 농가 수 및 재배량 등이 명확하게 집계되지 않아 정부의 수급 조절뿐 아니라.. 2021. 12. 1.
[고려인삼의 위기-中] "도매시장서 반값'… 기운 잃어가는 인삼농가 윤진현 입력 2021.11.15 16:59 김포·안성 등 인삼농가 13천85곳 '전국 3위', 미계약재배 농가 997곳 '⅓ 수준' 손실 더 커 도매판매·직거래 시도… 6년근 주산지지만 재배비용 부담 대안은 7년근·홍삼화지만 손실 고민… 고령층 한정된 소비자 확대 시급 경기도내 인삼 농가들은 고려인삼의 공급량이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소비가 줄어들면서 시작된 인삼의 위기에 막대한 손실을 안고도 겨우 버티고 있는 실정이다. 1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집계된 경기도내 인삼농가 수는 총 3천85곳으로 전국 3위 수준이다. 강원도(3천587곳)가 인삼농가 수가 가장 많았고 충청북도(3천180곳), 경기도, 전라북도(3천66곳), 충청남도(2천380곳) 등이 뒤를 이었다. 경기도내 인삼이 주로 생산되는 지.. 2021. 12. 1.
[고려인삼의 위기-上] 소비 줄었는데 생산량은 최대… 인삼가격 대폭락 '악재' 윤진현 입력 2021.11.14 15:13 지난해 수확량 8년 만에 최고치… 도내 생산량 3천90t '전국 4위' 코로나19 덮쳐 대면소비 급감… 10월 수삼 750g 2만6천원 2019년比 21% 하락 파삼 가격은 절반 가까이 떨어져… 계약재배 추가 수매도 약효 없어 우리나라 대표 특산품 ‘고려인삼’의 소비가 코로나 19를 기점으로 크게 줄었음에도 공급은 넘쳐나 결국 가격이 폭락했다. 인삼 업계에서는 위험신호는 수년 전부터 있었지만 최근 인삼의 위기가 절정에 달했다고 평했다. 문제는 경기도는 농가 수와 재배면적 측면에서 전국 4대 인삼 주산지로 꼽히기에 크게 휘청일 수 있다는 점이다. 중부일보는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와 함께 고려인삼의 위기와 그 해법을 3회에 걸쳐 점검해 본다. "가격이 이렇게 내려가.. 2021.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