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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뉴스/김치99

CJ·농심·샘표...K푸드, 미국 시장 영역 확장 속도 이서우 기자 | 2022-04-24 11:21 CJ제일제당, 만두 이어 햇반으로 현지 공략 농심, 미 생산량 2배 이상↑...샘표는 김치 판매 [미디어펜=이서우 기자]국내 식품기업들이 미국 시장 영역 확장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한류 열풍에 힘입어 우리나라 음식에 대한 우호적 분위기가 형성됐고, 세계화의 전초 기지로 삼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24일 CJ제일제당과 농심 등은 올해 미국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1일 미국으로 수출되는 ‘글로벌 햇반’인 ‘멀티그레인(multi grain)’ 생산 출하식을 부산 공장에서 열었다. CJ제일제당 미국 수출용 햇반 멀티그레인은 미국에서 가장 엄격하고 공신력 높은 것으로 알려진 Non-GMO 인증을 획득했다. 덕분에 수출 전부터.. 2022. 4. 25.
"긁적긁적, 엣취"…봄철 알레르기에 김치가 특효약?[과학을읽다] 기사입력 2022.04.24 08:47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김치에서 밝혀진 건강 효능 소개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긁적긁적, 엣취…. 봄철 알레르기 질환, 잘 익은 김치만 많이 먹어도 효과 본다." 일교차가 크고 꽃가루ㆍ황사까지 날리는 봄철엔 알레르기ㆍ아토피 질환에 시달리는 이들이 많다. 여러가지 치료법과 처방이 있지만 우리가 흔히 먹는 김치만 꾸준히 섭취해도 풍부한 유산균 덕에 면역력을 키울 수 있어 알레르기 질환에 효과를 볼 수 있다. 24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에 따르면, 차연수 전북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연구팀은 2018년 유산균이 풍부한 잘 익은 김치를 많이 섭취하면 아토피 피부염, 천식,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과 비만, 심지어는 빈혈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김치.. 2022. 4. 25.
“매운맛 한번 볼래?” 집 뺀 종가의 미국 도전기 이지원 기자 입력 2022.04.21 09:03 Company Insight | 대상 대상 vs CJ제일제당 미국 김치 대전 미국에서 ‘K-푸드’의 인기가 뜨거워지면서 현지 공장을 설립하는 업체들이 늘고 있다. 그중 하나가 ‘대상(종가집 김치)’이다. 대상은 국내 식품 업계 최초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김치 생산 공장을 세우고 가동을 시작했다. 이곳을 거점으로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 김치 시장까지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흥미로운 점은 대상이 미국에서도 전통의 맞수 ‘CJ제일제당(비비고 김치)’과의 경쟁을 펼쳐야 한다는 점이다. 캘리포니아주, 버지니아주, 뉴욕주…. 매년 11월 22일을 법정기념일 ‘김치의 날’로 제정한 미국의 주들이다. 미국 내에서 한국 김치의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는 방증이다.[※참고: 김치의.. 2022.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