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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뉴스/김치99

美·유럽 사로잡는 ‘안 매운 김치’ 대상, 200억 들여 美 대규모 공장 CJ제일제당, 영국법인 세워 공략 송혜진 기자 입력 2022.03.30 03:00 국내 식품기업들이 맵지 않은 ‘마일드 김치’를 앞세워 미국과 유럽 시장 확대에 나선다. 종가집 김치를 만드는 대상은 미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LA) 인근 시티 오브 인더스트리에 1만㎡(3000평) 규모의 김치 공장을 완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약 200억원을 투입해 연간 2000t의 김치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와 원료 창고 등을 갖췄다. 국내 기업이 미국에 이 정도 규모의 김치 생산 설비를 만든 것은 처음이다. LA공장에서는 매운맛에 약한 현지인을 위한 ‘마일드 김치’를 생산하게 된다. 마일드 김치는 미국·유럽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젓갈을 넣은 오리지널 상품과 젓갈을 넣지 .. 2022. 3. 31.
[비바라비다] '11분 김치 연설'로 인터넷 달궜던 아르헨 상원의원 솔라리 킨타나 의원, 지난해 '김치의 날' 제정안 발의로 화제 "김치는 음식 이상의 상징…한인 이민·양국관계 기리려 김치 택해" 입력 : 2022.03.29 07:22:00 [※ 편집자 주 : '비바라비다'(Viva la Vida)는 '인생이여 만세'라는 뜻의 스페인어로, 중남미에 거주하는 한인, 한국과 인연이 있는 이들을 포함해 지구 반대편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의 소식을 전하는 특파원 연재 코너입니다.] 지난해 10월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에서 느닷없이 '김치'가 인터넷 검색어 1위에 올랐다. 당시 아르헨티나 상원에서 매년 11월 22일을 김치의 날로 제정하는 의안이 통과하면서 많은 이들이 도대체 '김치'가 무엇인지 궁금해한 것이다. 해당 안건을 주도한 마그달레나 솔라리 킨타나(54) 상원의.. 2022. 3. 30.
대상, 美 LA공장 김치 생산 시작…“2025년 1000억 매출 목표” 식품업계 첫 대규모 김치 생산공장 유럽 등 서구권으로 김치공급 확대 배동주 기자 입력 2022.03.29 09:46 대상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김치 공장을 완공하고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상 LA공장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인근 시티 오브 인더스트리에 약 200억원을 투입해 건설됐다. 대지 면적 1만㎡(3000평) 규모로 연간 2000t 김치 생산이 가능한 제조 라인과 원료 창고 등 기반시설을 갖췄다. 미국에 대규모 김치 생산 설비를 갖춘 것은 국내 식품기업 중 처음이다. 미국 현지 식문화를 반영해 비건(채식) 김치와 백김치, 비트김치, 피클무, 맛김치, 양배추김치 등 총 10종을 생산한다. 김치와 함께 핫소스처럼 묽은 제형으로 개발한 오푸드(O’food) 고추장 6종도 생산.. 2022.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