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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뉴스/마이크로바이옴98

장내 유익균이 노화 방지 등 건강수명 늘려준다 뉴스1입력 2022.01.02 12:00 (대전=뉴스1) 심영석 기자 = 국내 연구진이 장내 유익균이 노화방지 등 건강수명 연장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생쥐모델에서 규명했다. 2일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KAIST 조병관 교수,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이철호·김병찬 박사 공동연구팀이 노령 쥐에 장내 유익균을 경구 투여, 건강 수명 연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은 장 속에 공존하는 수십억 마리의 미생물 군단으로, 체내에서 영양분 흡수, 면역체계 조절, 뇌 발달조절 등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소화기 건강은 물론 전신염증, 노화 같은 다양한 질병과 마이크로바이옴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건강 수명은 보통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의 상호작용으로 결정되는데.. 2022. 1. 3.
해외선 마이크로바이옴 '임상 3상'…뒤늦게 추격나선 K바이오 임현우 기자 입력 2022.01.02 18:02 세계 특허 10년새 100배 급증 CJ·유한양행, 공격 M&A 나서 고바이오랩, 1253억 기술 수출 마이크로바이옴(장내 미생물)은 2001년 사이언스에 처음 소개됐다. 당시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조슈아 레더버그 컬럼비아대 교수와 알렉사 매크레이 하버드대 의대 교수는 전에 없던 새로운 과학의 영역을 “오랫동안 우리 몸을 공유하며 살아왔고, 건강과 질병의 원인임에도 거의 간과해온 것에 대한 연구”라고 말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에 존재하는 미생물을 뜻한다. 인간 마이크로바이옴의 95%는 장(腸)에 존재한다. 장에서 대사산물이 혈관을 타고 퍼져 온몸에 영향을 주게 된다. 장내 유익균이 줄고 병원성 유해균은 많아지는 등 미생물 사이 균형이 깨지면 여러 질환을.. 2022. 1. 3.
"그릭요거트가 대세"…건강 트렌드에 발효유 시장 '쑥' aT·유로모니터 "2026년까지 15% 성장할 것" 입력 : 2022.01.02 08:00:01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에 힘입어 국내 발효유 시장 규모가 오는 2026년까지 지금보다 16%가량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와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가 공개한 '식품산업 트렌드픽' 동향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발효유 시장 규모는 1조9천442억원에 달했다. 2016년 1조7천654억원이었던 시장 규모가 5년간 연평균 1.9% 수준으로 성장해 현재에 이르렀다. 유로모니터는 "건강 트렌드와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제 시행이 발효유 시장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앞서 2020년 말부터 일반식품도 과학적 근거를 갖췄을 경우 기능성 표시를 할 수 있도.. 2022.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