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뉴스/마이크로바이옴98 [건강한 가족] 나이 드니 물만 마셔도 살찌나요? 장내 유익균 늘려 막아 보세요 [중앙일보] 입력 2021.05.24 00:04 젊을 때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던 사람도 중장년에 접어들면서 피하기 힘든 게 ‘나잇살’이다. 젊을 때보다 음식을 더 먹지 않는 데도 살이 찐다. ‘물만 먹어도 살찐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다. 나이가 들수록 기초대사량이 줄어들고 섭취한 칼로리가 예전만큼 소모되지 않아 체지방이 쌓이기 쉽다. 특히 남성의 경우 남성호르몬이 체지방을 주로 내장에 축적한 ‘내장 지방’이 흔하다. 여성도 50세 이후 피하지방보다 내장 지방이 증가하는데, 이는 폐경과 함께 여성호르몬이 줄면서 상대적으로 발현된 남성호르몬이 체지방을 내장에 쌓아두기 때문이다. 내장 지방은 복부비만뿐 아니라 고혈압·당뇨병 등 대사증후군으로 악화할 수 있다. 장 건강과 다이어트 ‘살아 있는 균’ 프로바이오.. 2021. 5. 25. “장내 미생물총 조절로 알코올성 간질환 치료 가능해” 프리보텔라·피칼리박테리움 등 간질환 개선 효과…치료효과 미생물군 규명에 추후 연구 必 김상은 기자 | kims@yakup.com 기사입력 2021-05-25 06:00 간질환 치료에 마이크로바이옴을 이용해 개인 맞춤 치료방식을 고안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한림대 춘천병원 소화기내과 석기태 교수는 최근 대한간학회 포럼에서 ‘장내 미생물총 조절을 통한 개인 맞춤 간질환 치료’를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알코올성 지방간염의 발생 과정 중 세균의 과증식과 장내 미생물총의 불균형이 중요한 기전으로 밝혀진 가운데 장내 미생물총의 조절이 알코올성 간질환 치료에 중요한 목표로 고려되고 있다. 석기태 교수는 “체내의 마이크로바이옴은 종류와 비율에 따라 다르게 기능하며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의 경우 신진대.. 2021. 5. 25. 유산균 첨가 식품 유산균수 표시 표준화..“유산균 100,000,000(1억) CFU/g”, “유산균 1억 CFU/g” 등 복요한 기자 승인 2021.05.25 16:22 식약처, 표시기준 개정안 행정예고...오는 7월26일까지 의견수렴 [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 앞으로 비알코올 식품의 알코올 함유 표시 가독성이 개선되고, 유산균 첨가 식품에 대한 유산균수 표시방법이 표준화된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식품등의 표시기준 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오는 7월26일까지 의견수렴 받는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우선 비알코올 식품의 알코올 함유 표시 가독성이 개선된다. 현행은 알코올이 1% 미만 함유된 비알코올 식품에는 알코올 함유 여부를 알 수 있도록 ‘알코올 1% 미만 함유’ 문구를 표기토록 하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는 소비자가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문구를 바탕색과 구분해 표시해야 한다... 2021. 5. 25.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