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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에서 희비 엇갈린 롯데 계열사…쇼핑 ‘울상’·제과 ‘미소’ 입력2022.02.27. 오전 6:02 롯데쇼핑, 코로나19 사태로 신용도 강등…롯데제과는 회사채 시장에서 선방 [마켓 인사이트] 올해 자본 시장에서 롯데그룹 계열사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유통업계의 맏형 격인 롯데쇼핑은 부진한 실적 때문에 신용도가 강등되면서 체면을 구겼다. 반면 롯데제과는 냉각기에 접어든 공개 모집 회사채 시장에서 당초 계획한 물량의 세 배가 웃도는 투자 수요를 이끌어 냈다. 해외 사업의 기반 확대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영향을 적게 받는 탄탄한 사업 포트폴리오 덕분이다. 전문가들은 올해 같은 그룹의 계열사라도 주력 사업의 특성과 신용도에 따라 시장 안팎의 평가가 크게 갈릴 것으로 보고 있다. 롯데쇼핑, ‘AA’에서 ‘AA-’로 신용도 하락 롯데쇼핑은 명실.. 2022. 2. 27.
재도약 꿈꾸는 롯데, 100주기 신격호를 돌아보는 이유 머니투데이 김은령 기자 2021.11.02 "나와 롯데에게 난관은 언제나 극복의 대상이었지 굴복의 대상이 아니었다. 극복의 열쇠는 역사를 완성하고자 하는 강렬한 열망이었다" (고(故)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회고록) 롯데그룹이 탄생 100주기를 맞은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을 되돌아 본다. 최근 수년간 대내외적인 악재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롯데가 다시 도약할 수 있는 동력을 신격호 명예회장의 생애와 철학, 열정에서 찾는다. 오는 3일 신격호 명예회장 탄생 100주기를 기념해 롯데그룹은 신격호 명예회장이 생전에 기록해 놓은 회고와 구술들 인터뷰 등을 모아 회고록 '열정은 잠들지 않는다'를 출간한다. 또 신격호 명예회장의 집무실을 본떠 만든 기념관에 현장을 누볐던 구두, 이용했던 돋보기, 집무도구, 생전 일.. 2022. 2. 26.
실리부터 챙긴 LG전자, 스마트폰 이어 태양광 사업까지 접었다 송형석 입력 2022. 02. 23. 11:07 수익성 악화로 상반기까지만 태양광 패널 생산 중국 업체와의 가격경쟁 점점 더 힘들어져 폴리실리콘 가격 급등도 악재로 작용 LG전자가 하반기부터 태양광 패널 사업을 중단한다.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와 원자재 비용 상승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한 영향이다. LG전자는 지난 22일 오후 개최된 이사회에서 6월30일자로 태양광 패널 사업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23일 발표했다. 회사 측은 기존 고객사들을 위한 사후관리 물량 확보를 위해 2분기까지만 태양광 패널을 만들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태양광 패널은 BS사업본부가 진행하는 사업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1%대다. LG전자의 태양광 패널 매출은 1조1000억원의 매출을 올렸던 2019년 이후 계속 줄고 있다. 2020.. 2022.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