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뉴스/무역.유통141 4년간 4배 성장한 쿠팡... ‘日이커머스의 심장’ 라쿠텐도 넘어섰다 이벌찬 기자 입력 2022.03.06 17:41 쿠팡이 지난해 184억달러(약 22조22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일본 이커머스의 심장’ 라쿠텐(楽天)의 매출을 처음으로 뛰어넘었다. 1997년 설립된 일본 토종 전자상거래 기업인 라쿠텐은 현지에서 아마존재팬과 시장 점유율 1·2위를 다투는 기업이다. 회원 수는 1억 2380만명에 달하고, 입점한 온라인 매장은 5만 곳이 넘는다. 쿠팡이 창업 11년만에 아시아 최대 이커머스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것이다. ◇1년만에 역전된 韓日 기업의 성적표 쿠팡과 라쿠텐의 매출 규모는 1년만에 역전됐다. 뉴욕 증시에 상장한 쿠팡은 2일(현지 시각) 지난해 연간 매출이 184억달러(약 22조2200억원)로 전년 대비 54% 늘었다고 밝혔다. 반면, 라쿠텐은 .. 2022. 3. 7. 바이든표 '바이 아메리칸' 가속도 연 6000억달러 연방 예산서 미국산 기준 55%서 60%로 2029년에는 75%까지 높여 강계만 기자 입력 : 2022.03.06 17:40:45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오는 10월부터 연간 6000억달러 규모 연방정부 조달시장에 들어갈 수 있는 미국산 제품 인정 기준인 미국 부품 비율을 최소 55%에서 60%로 상향 조정한다. 이어 비율을 2029년까지 75%로 단계적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미국산 핵심 제품인 반도체, 의약품, 배터리에는 새 가격 우대 정책을 적용한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4일 백악관에서 미국 제조업 강화와 핵심 공급망 확보를 위한 이 같은 '바이 아메리칸(Buy American)' 정책을 발표하고 강력하게 드라이브를 걸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연방정부에서 구매하는 '메이드 .. 2022. 3. 7. 월급 받아서 먹고 나면 남는게 없네…21년만에 엥겔지수 최고치 박동환 기자 입력 2022/03/03 17:28 소비 지출 12.8%를 식비로 주거비 비율 슈바베계수도 집값 올라 2년째 높은 수준 지난해 국내 엥겔계수가 2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엥겔계수는 가계의 식비 지출 비용이 전체 소비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율로, 소득이 낮을수록 계수가 높아진다. 어느 가계든 일정 수준의 소비를 유지하는 식비 지출 비중이 높아졌다는 것은 그만큼 국내 가계 생활이 빠듯해졌다는 의미다. 3일 현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2021년 국민 계정으로 살펴본 가계 소비의 특징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가계 엥겔계수는 12.86%로 나타났다. 이는 21년 전인 2000년(13.29%)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현경연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가계가 불필요한 소비를.. 2022. 3. 4.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