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뉴스/무역.유통141 “출장간 김에 놀고 오자” 블레저 뜬다 [WEEKLY BIZ] 비즈니스+레저, 요즘 유행 여행 김지섭 기자 입력 2022.03.24 14:30 전 세계 오미크론 확산세가 한풀 꺾이고, 굳게 닫혔던 국경이 열리면서 ‘리오프닝(경제 활동 재개)’ 시대의 해외여행 트렌드가 어떻게 바뀔지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팬데믹 사태로 2년간 억눌렸던 해외여행 수요가 올해 폭발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기업들은 변화될 여행의 모습에 맞춰 전략을 짜고, 투자자들은 새로운 수혜 업종 및 기업을 찾느라 분주하다. 대다수 전문가들은 올해 해외여행 키워드로 ‘블레저(Bleisure)’를 꼽고 있다. 블레저는 비즈니스(Business)와 레저(Leisure)를 합친 말로 일과 여행을 한번에 즐기는 것을 뜻한다. 록다운(경제 봉쇄)이 풀리면서 직장인들은 재택근무.. 2022. 3. 28. 新냉전 오나… 수출 의존도 높은 한국 조마조마 [WEEKLY BIZ] 전쟁이 불붙인 脫세계화 흐름 안상현 기자 입력 2022.03.24 14:30 “세계화의 만조(滿潮)는 이미 지났다. 이제 남은 건 물이 얼마나 많이 빠지느냐다.” 우크라이나 침공을 비난하며 글로벌 기업 수백 곳이 러시아에서 철수하는 장면을 지켜보며 영국 가디언은 이렇게 평했다. 소비에트 연방 시절이던 1990년 미국 맥도널드의 모스크바 입점이 세계화 시대의 도래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장면이었다면, 맥도널드의 러시아 시장 철수는 거대하고 급격한 탈(脫)세계화(Deglobalization) 흐름을 상징한다. 개방된 경제와 자유로운 교역, 다국적 기업으로 대표되는 세계화 패러다임은 우크라이나 전쟁 이전부터 이미 쇠퇴 중이었다. 서방국가에선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와 트럼프주의(미국 우.. 2022. 3. 28. 우유값 상승세에 ‘수입 멸균우유’ 관심 ↑… 국내 업체 ‘긴장’ 가격·유통기한 경쟁력 차이... 2만3,000t 수입 기자명 김보라 기자 입력 2022.03.24 18:48 국내 우유 가격 오름세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멸균우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입산 멸균우유 수요가 높아지며 국내 우유업계 기업들이 긴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8월 낙농진흥회가 원유 가격을 1리터당 926원에서 947원으로 21원(2.3%) 인상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물론 매일유업과 남양유업 등 업체들도 제품 가격 인상 행렬에 동참했다. 소비자들은 우유 제품 가격인상 소식이 전해지자 멸균 우유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멸균우유는 장기간 보존하기 위해 135~150°C에서 2~5초간 가열해 미생물을 완전히 사멸시킨 제품이다. 일반적인 살균 우유보다 보관과 유통에.. 2022. 3. 28.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