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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뉴스/무역.유통141

SPC 비알코리아, 가공유시장 확장 노림수는? 송고 2022.03.22 11:16 EBN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편의점서 대형마트로 판매처 확장 베이커리·푸드 등과 시너지 전망 멸균우유 시장 4년 새 194% 성장 SPC가 가공유 몸집을 부풀리려는 모양새다. 일부 편의점에서만 판매하던 가공유를 대형마트까지 입점시키면서 업계에서는 매출 규모를 늘리려는 움직임이 아니겠냐는 분석이 나온다. 22일 SPC에 따르면 BR코리아는 지난해 7월 멸균우유 3종(△베리베리 스트로베리 △민트초코 △쿠키앤크림)을 출시했다. 190ml 정도로 한 번에 마시기 적당한 크기다. 특히 지난해 민트초코 열풍이 일었을 당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민트초코 원조 격인 베스킨라빈스에서 나온 우유라는 이유로 주목 받기도 했다. 이 멸균우유 3종은 출시 이후 편.. 2022. 3. 23.
롯데제과 오리온 팔도 러시아사업 전전긍긍, '먹구름' 껴도 철수 없다 2022.03.13 롯데제과와 오리온, 팔도 등 국내 식품기업의 러시아사업에 먹구름이 끼었다. 맥도날드와 코카콜라 등 글로벌 식음료기업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보이콧' 일환으로 러시아 사업철수를 결정하는 등 글로벌 사업환경이 급변하고 있어 세 기업은 러시아 현지 매출에 영향을 받지 않을까 우려하며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13일 롯데제과와 오리온, 팔도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러시아에서 사업철수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 롯데제과는 러시아법인을 통해 내수시장 위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데 올해 상반기 안에 신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현지 법인이 내수시장 위주로 영업하고 있어 아직까지 경제제재로 인한 부담이 가시화 되지는 않았다”며 “다만 사태가 장기화되면 일정 부분 영향.. 2022. 3. 15.
“98% 비건도 비건…비거니즘에도 유연한 ‘실용주의’ 필요” [이코노미조선] [Interview] ‘비건 세상 만들기-모두를 위한 비거니즘 안내서’ 저자 토바이어스 리나르트 이선목 기자 입력 2022.03.12 06:10 책 ‘비건 세상 만들기–모두를 위한 비거니즘 안내서’를 쓴 벨기에 비건 운동가 토바이어스 리나르트는 “고통받는 동물의 수를 줄이고, 동물의 고통을 최소화하는 것이 비건 운동의 목적”이라고 정의했다. ‘비건’은 육류나 계란, 우유 등을 먹지 않는 엄격한 채식주의자를 의미하는 단어였지만, 최근에는 식습관을 넘어 패션, 뷰티, 여행 등 삶의 전반에서 ‘동물 보호의 가치’를 실현하는 의미로 발전했다. 이를 반영한 철학이자 신념인 ‘비거니즘(veganism)’확산과 함께 수요와 소비가 증가하고, 다양한 산업군에서도 이를 주목하면서 비건이 이제는 하나의 라.. 2022.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