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식,뉴스/무역.유통141

역대급 '괴물 실적'…9년 적자 한번에 만회한 이 회사 남정민 기자 입력 2022.02.14 17:19 삼성전자·하이닉스·포스코 이어 네 번째로 많은 '괴물 실적' 해운운임 고공행진에 전년 7배↑ 올해 영업이익은 10兆 달할 듯 지분매각 등 지배구조 리스크 향후 주가, 새 주인찾기에 달려 국내 최대 컨테이너선사인 HMM이 지난해 해운 운임 상승에 힘입어 7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올렸다. 1976년 창사 이후 최대 규모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포스코에 이어 네 번째로 영업이익이 많았다. 올해도 해운 운임 강세가 이어지고 있어 HMM 영업이익은 10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의 지분 매각 및 민영화 추진 등과 관련된 ‘지배구조 리스크’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매출·영업이익 창사 이래 최대 H.. 2022. 2. 17.
궈차오에 밀리고 다이궁은 안오고… 中의존 낮추는 기업들 화장품·면세점·게임 등 中 의존도 높은 기업들 ‘직격탄’ 최형석 기자 변희원 기자 입력 2022.02.14 03:00 1993년 중국에 진출한 이후 해외 매출 중 80%를 중국에서 올려온 아모레퍼시픽은 작년 4분기 해외 부문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섰다.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올해 중국 매장 280여 개 중 절반을 닫을 계획이다. 중국 판매 부진으로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지난 11일 17만5000원으로, 작년 5월 고점 대비 41% 이상 하락했다. 코스맥스(-42%)·애경산업(-41%)·한국콜마(-36%) 등 중국 판매 비율이 높은 다른 화장품 기업들도 작년 고점보다 주가가 30~40% 떨어졌다. 중국에서 국산품 애용을 뜻하는 궈차오(國潮·애국 소비) 열풍과 다이궁(代工·보따리장수)의 위.. 2022. 2. 17.
프리미엄 아파트로… 베트남서 우뚝 선 ‘대원’[아세안 기업열전](18) 입력2022.02.09. 오전 8:11 [주간경향] 베트남 호찌민 한복판 빈탄호수 뷰를 가진 아파트, 신도시 중심부 지하철 역사 앞의 36층 주상복합 건물은 럭셔리 주거공간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모두 한국기업 대원이 건설했고, 칸타빌(Cantavil)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 빈탄호수 옆 칸타빌 혼까우(Cantavil Hon Cau)는 2006년 1㎡당 3000달러로 분양 당시 베트남 최고가에 전량 팔리는 기록을 세웠다. 한국 건설업체들의 해외 진출은 그 역사도 오래됐고, 지역도 아시아부터 아프리카, 남아메리카까지 글로벌시장 곳곳으로 광범위하다. 대개 인프라와 대형 플랜트 위주로 공사를 추진했다. 신흥시장에서 고급 주택시장을 겨냥해 진출한 사례는 많지 않았다. 대원은 지방에서 출발한 국내 건설사로 해외시.. 2022.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