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뉴스/무역.유통141 DEEP SLEEP…꿀잼 인생, 꿀잠에서 시작된다 이선아 기자 입력 2021.12.09 17:47 불면의 밤 잠재울 최고의 숙면을 찾아서 정보기술(IT) 업체 신입사원인 정모씨(27)는 최근 300만원이 넘는 시몬스 침대 매트리스를 구매했다. 겨울을 맞아 고급호텔에서나 볼 수 있는 거위털 이불도 40만원을 들여 새로 샀다. 퇴근 후 자신이 좋아하는 사봉 입욕제로 목욕한 뒤 아로마 향초를 은은하게 켜놓고 잠에 드는 게 하루 중 유일한 ‘힐링타임’이다. 정씨는 “사회초년생에게 큰돈이지만 매일 자는 잠에 이만큼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렇게 저녁을 보내면 다음날 더 활력이 생기고 일에 집중할 수 있다”고 했다. 사람은 일생의 3분의 1을 잠을 자며 보낸다. 80세까지 산다고 하면 평생 23만3600시간을 잠들어 있는 셈이다. 이 시간 동안 사람은.. 2021. 12. 10. 이상기후·공급망 병목 겹쳐…커피 원두값, 10년만에 최고 이고운 기자 입력 2021.12.09 17:58 원자재 포커스 브라질 가뭄·서리에 수확 차질 운송난 겹쳐 선물가격 치솟아 아라비카 원두값, 1년새 두 배 커피 원두 선물 가격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주요 산지인 브라질의 이상기후에 따른 작황 차질이 장기화할 것이라는 우려에다 공급망 병목까지 겹쳐서다. 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최근 미국 뉴욕ICE선물거래소에서 아라비카 원두 선물은 파운드(약 454g)당 2.5달러에 거래됐다. 10년 만에 최고가다. 올해 초에 비해선 두 배로 뛰었다. 아라비카는 세계 원두 생산량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대표 품종이다. 아라비카 원두 가격이 상승하는 이유는 생산 차질과 공급망 병목 때문이다. 세계 최대 아라비카 원두 산지인 브라질은 가뭄, 서리 등 이상.. 2021. 12. 10. 후~ 불었더니 "여기 아프시죠?"…다보스포럼이 꼽은 10대 미래기술 윤원섭 기자 입력 2021/12/09 17:56 WEF, 세상 바꾼 핵심기술 선정 유전자치료 등 예방의학 비중커 탄소감축 등 지속가능성도 초점 테슬라의 스타링크 프로젝트 등 실현 임박 IT 인프라 기술 포함 ◆ 다보스포럼 10대 미래기술 ◆ "음주 측정하듯 입김을 불어 당뇨병을 진단한다. 공기 중 무선 신호를 이용해 전자기계를 충전한다." 올해 전 세계를 진보시킨 핵심 기술은 주로 바이오, 환경 그리고 에너지 분야에서 나왔다.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은 최근 '2021년 10대 기술'을 선정해 발표했다. 다보스포럼은 "전 세계에 영향력을 미치는 혁신적인 기술로 삶을 개선시키고 삶을 변화시키며 지구를 보호할 수 있는 기술 중심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① 탈탄소 가속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탄소를 .. 2021. 12. 10.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