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뉴스/스마트팜.농업235 [기후위기의 시대 - 농업의 대전환은 가능한가-5] 우리동네(마지막 회) 유재흠 / 부안우리밀영농조합 대표 입력 2024.02.08 혁명은 변방에서 일어난다. 나는 부안이 대전환의 시대에 대전환의 모습을 실제로 보여줄 수 있는 동네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이미 많은 지점에서 그 가능성의 단초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그런 점에서 부안군의 수소에너지 정책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새만금 태양광 발전소와 풍력단지에서 만들어진 전기를 수소로 바꾸어 넥소뿐만 아니라 트랙터도 수소엔진을 달고 지구에 대한 미안함 없이 논, 밭을 갈수 있는 날이 오리라 믿는다. 부안군의 푸드플랜 정책은 과잉에서 벗어나 주민의 건강을 목적으로 하는 먹거리 순환체계를 만드는 지역농업 정책의 중요한 시스템이다. 푸드플랜과 그 결과로 만들어지는 먹거리 통합지원센터는 농업과 먹거리 교육의 핵심 플랫폼이 .. 2024. 2. 10. [독자칼럼] AI 시대, K농업 도약하려면 입력 : 2024-02-05 17:14:46 최근 기후 변화와 혼란스러운 국제 정세 등의 영향으로 전 세계 각국에서 원활한 식량 공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농업의 지속가능성이 약화되고 안정적인 식량 공급이 위협받는 현재 상황에서 주목받고 있는 것이 '스마트 농업'일 것이다. '스마트 농업'이란 농업의 전 과정에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의 첨단 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식량 위기 속 식량 안보를 위한 해법으로 자리 잡았으며 농업을 유망한 미래 산업으로 만드는 일등 공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우리나라 농업 기술력은 세계 어디에 내어놓아도 뒤처지지 않는다. 그리고 농업 분야의 AI 기술 도입과 활용으로 새로운 혁신을 가져오고 있다. 로봇 기술과 드론을 통한 자동화로 작업의 .. 2024. 2. 7. EU 농업 온실가스 목표 없애고 화석연료 보조금 중단 조항 삭제, 농민 거센 시위 영향 이경숙 기자 ks.lee@businesspost.co.kr 2024-02-06 17:29:45 [비즈니스포스트] 유럽연합(EU)이 농민들의 압력에 탄소중립 로드맵에서 농업 분야 목표를 축소했다. 6일(현지시각)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2040년 목표 제안에서 농업 부문 관련 주요 조항이 삭제됐다고 보도했다. 폴리티코에 따르면 당초 목표 초안에 들어 갔던 조항 중 농업 부문이 온실가스 배출을 2015년부터 2040년 사이 30% 줄일 수 있다는 내용이 삭제됐다. 또 고기 섭취를 줄이고 화석연료 보조금을 중단하라는 권고도 삭제됐다. 폴리티코는 유럽연합이 이날 목표를 발표하면서 2040년까지 총 배출량을 1990년 대비 90% 감축을 제안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 새로운 방안이 온실가스 .. 2024. 2. 7.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