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뉴스/월드 뉴스1170 우크라 사태, 대만에도 파장?.."美, 자주포 판매 돌연 취소" 김철문 입력 2022. 05. 02. 13:16 (타이베이=연합뉴스) 김철문 통신원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미국 행정부가 앞서 대만 수출을 승인한 팔라딘 자주포의 판매를 돌연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사태의 영향이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미국이 대만과의 군사협력과 관련해 비대칭 작전의 우선 순위 조정에 나선 것이라는 관측이 고개를 들고 있다. 2일 대만 연합보에 따르면 대만군 측은 미 국무부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으로 최근 155mm 팔라딘 자주포의 대만 판매 중단을 통지했다고 밝혔다. 대만군 관계자들은 최근 입법원(국회) 일부 위원들을 대상으로 이런 사실을 밝혔다고 연합보는 전했다, 이에 따라 대만 측이 팔라딘 자주포 관련 프로젝트를 오.. 2022. 5. 3. 러시아, 우크라 옆 몰도바도 공격하나..외신 "9일 침공 예상" 박형수 입력 2022. 05. 03. 00:03 러시아가 자국 전승기념일인 9일에 맞춰 우크라이나와 루마니아 사이에 있는 인구 400만 명의 내륙국가 몰도바를 침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더타임스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미 몰도바를 공격하기로 결정했다고 믿는다”는 우크라이나군 소식통을 인용하면서 “러시아가 몰도바를 장악하면 우크라이나는 군사적으로 더 취약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1991년 옛 소련에서 분리·독립한 몰도바의 동부는 인구의 30% 정도를 차지하는 러시아어 사용자들이 92년 러시아군의 도움으로 내전을 벌여 트란스니스트리아(트리드네스트로비예)라는 이름으로 별도 독립을 선언했다. 인구 47만 명의 미승인국가인 트란스니스트리아에는 현재 150.. 2022. 5. 3. "중국인들 화났다" 돌연 자취 감춘 '이 여성' 무슨 일? 입력 2022. 05. 02. 16:51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애플도 감동시킨 ‘엄친딸’…이 분 때문에 중국인들 화났다?” ‘중국판 우버’로 불리는 디디추싱. 2014년부터 디디추싱을 이끌어온 여성 총재 류칭 대표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돌연 자취를 감췄다. 재벌 아버지로부터 기업 승계를 거부한 류칭 대표는 디디추싱으로 적을 옮긴 뒤 애플로부터 1조원이 넘는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이름을 알린 글로벌 '엄친딸'이다. 지난해 6월 나스닥에 기업공개(IPO)까지 성공시켰지만 최근 중국의 안보를 위협한다며 인민재판식 공격을 받고있는 상황이다. 2일 외신에 따르면 류칭 디디추싱 대표와 류칭의 아버지이자 중국 IT업체 레노버를 설립한 류촨즈가 최근 웨이보 게시글을 비공개 전환했다. 디디추싱에 대.. 2022. 5. 3.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3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