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식,뉴스/제약 바이오232

건기식 이어 음료·샴푸까지 만드는 제약사들 병의원용 화장품 넘어 최근 '탈모샴푸' 등 기능성 화장품 출시 잇따라 기사입력시간 21.09.14 08:27 [메디게이트뉴스 서민지 기자] 국내 제약사들이 비타민, 유산균, 다이어트제제 등 건강기능식품을 넘어 음료, 미용기기, 기능성 샴푸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모양새다. 1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대형제약사들이 단순히 의약품에 국한하지 않고 R&D, 자회사 설립, 기업 인수·합병 등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면서 활로 모색에 나서고 있다. 이미 많은 제약사들이 '신뢰할 수 있는' 기업 이미지를 활용해 많은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건기식 규모가 커진 일부 회사들은 건기식만 담당하는 자회사를 둘 정도로 확장하고 있다. 종근당홀딩스의 종근당건강, 일동홀딩스의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등이 대표적이다. .. 2021. 9. 15.
묵현상 국가신약개발단장 “韓 바이오벤처 ‘모더나 모델’로 성공 힘들어… 기업간 협력해야” “대형 제약사와 바이오벤처 지분 50대50 투자도 가능” 김명지 기자 입력 2021.09.07 10:56 미국 모더나사(社)가 개발한 mRNA(메신저리보핵산) 방식의 코로나19 백신이 전 세계적으로 공급된 올해 상반기에만 해도 모더나는 ‘바이오 벤처’의 성공모델로 통했다. 글로벌 제약사인 화이자와 손잡고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성공한 독일 바이오엔텍과 달리 모더나는 미국 정부의 백신 개발 프로젝트(Operation Warp Speed)의 지원으로 백신 개발에 성공했다. 미국 정부는 이 프로젝트에만 약 3조원(24억8000만달러)을 쏟아부었다. 국산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지원하는 정부도 ‘모더나 모델’을 눈여겨봤다. 상대적으로 뒤처진 국내 바이오 기업을 독려하려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본 것.. 2021. 9. 8.
“바이오를 제2반도체로 키운다”… 석·박사 인력 쟁탈전 치열 정부, 30일 바이오 육성 방안 발표 신약개발사업단, 인재 모집 나섰지만 구인난 mRNA 연구 경험 석·박사급 100여명 불과 “바이오 인재 양성 소홀했던 결과” 김명지 기자 입력 2021.08.30 14:34 정부가 30일 국내 바이오 기업을 집중 육성해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국내 산업에서 바이오가 차지하는 위상이 높아지면서 바이오 업계에서는 ‘인력 쟁탈전’이 뜨겁게 벌어지고 있다. 생명과학이나 의학을 전공한 연구자는 물론이고, 바이오 사업개발 등 바이오 관련 업무 경험자에 대한 스카우트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신약 개발 지원을 위해 출범한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이 인재 모집에 나섰지만 구인난을 겪고 있다.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은.. 2021.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