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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뉴스/제약 바이오232

[정재훈칼럼] 디지털치료제와 전자약에 의한 의약산업 패러다임 전환 전북대학교 약학대학 정재훈 교수 mail@pharmnews.co.kr 승인 2021.10.25 06:00 COVID-19 팬데믹 상황은 감염 보건의 문제를 넘어서 정신 보건의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일상적 대면의 제약과 사회적 활동의 위축으로 정서장애를 호소하는 환자의 수가 증가하고 ‘코로나블루(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냈다. 이에 WHO는 회원국들에게 팬데믹 기간과 그 이후에 원격 의료 서비스에 대한 평등한 접근을 촉진함으로써 정신 건강 및 심리·사회적 지원을 위한 서비스(MHPSS)를 개발하고 강화할 것을 권고하였다. 예측이 어려워지는 미래 보건 환경에서 발생되는 정신 건강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디지털기술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2021. 10. 25.
AI와 헬스케어의 결합…인간수명 '500세 시대' 연다 수정 2017.05.24 04:09입력 2017.05.23 15:04 수백만 유전자데이터·가계도 활용 유전 패턴 분석해 난치병 연구 등 눈물로 혈당 체크 '스마트 렌즈' 개발 실리콘밸리, AI로 수명한계 극복나서 [아시아경제 김동표 기자]구글은 '100세 시대'를 넘어 '500세 시대'를 꿈꾼다. 구글은 2013년 15억 달러를 투자해 칼리코(Calico)를 설립, IT기술을 활용한 인간의 노화방지, 궁극적으로 생명연장을 위한 연구를 시작했다. 구글 칼리코는 인간의 수명을 무려 '500세'까지 연장시키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생명연장과 동시에 노화방지, 질병퇴치를 목적으로 한다. 이미 보유한 100만 명 이상의 유전자데이터와 700만 개 이상의 가계도를 활용해 유전 패턴을 분석해 난치병 연구를 적극 .. 2021. 10. 23.
인간 수명 연장…꿈 꿀 것인가, 꿈에서 깰 것인가 중앙일보 입력 2021.03.22 00:30 업데이트 2021.03.22 09:22 므두셀라의 비밀 1990년대 초, 필자가 미국 칼텍 대학의 박사과정 동안 젊음을 불태운 연구실의 옆 연구실은 시모어 벤저 교수의 초파리 연구실이었다. 유전학 교과서에서 1950년대 유전자의 개념 정립에 기여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는 유명한 유전학자와 이름이 똑같았다. 그런데 알고 보니 실제로 동일인이었다! 그는 반도체 물리학자로 명성을 날리다 분자생물학자, 그리고 신경유전학자로 변신한 놀라운 지성이다. 당시 거의 칠순의 나이에 실험복을 입지 않으신 모습을 못 봤고,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을 연구실에 자주 데려왔다. 어떻게 보면 노화를 극복하신 분이라는 경이로운 찬사를 자아내게 한 분이었다. 그분의 연구실에서 므두셀라라는 초파.. 2021.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