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뉴스/제약 바이오232 복제약 ‘무한복제’ 이제 못한다…‘1+3’ 규제법에 숨죽인 제약업계 복제약 최대 4건 제한하는 ‘1+3법’ 국회 통과 품질 관리 구멍 뚫린 ‘바이넥스 사태’ 단초 소형제약사 업종 전환 모색하고, 중견사 예의 주시 김명지 기자 입력 2021.06.30 10:53 지난 3월 10일 오후 국내제약사 바이넥스의 부산공장에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수사팀 18명이 들이닥쳤다. 이 회사가 허가 없이 당뇨병, 고혈압약의 성분을 바꿔 제조했다는 제보가 들어온 데 따른 불시점검이었다. 수사 결과 이 회사는 당뇨병약(아모린정)에는 주성분을 기준치의 10분의 1만 넣었고, 우울증약(셀렉틴캡슐)엔 주성분을 허용치보다 과하게 많이 넣어 부풀린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며칠에 걸친 수사 끝에 이 회사가 당뇨, 우울증, 관절염, 고혈압 등 6종류 약을 임의 제조했고, 이 가운데 4종류가 위탁생산.. 2021. 7. 1. "하반기 기대주 많다"…K제약바이오 기술수출 올해도 10조 넘본다 韓기업 기술력·인지도 상승 글로벌제약사 잇단 `러브콜` 상반기 수출규모 5조원 돌파 2년 연속 10조원대 달성 가능성 녹십자, 머크에 2조900억 잭팟 제넥신은 印尼에 1조2000억원 하반기 기대주 많아 잭팟 기대 김시균 기자 입력 : 2021.06.20 17:00:56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기술수출액이 올해 상반기에만 사실상 5조원을 넘어섰다. 약 10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지난해 연간 실적의 과반을 이미 달성한 만큼 2년 연속 10조원 뚫기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내 바이오 기업 한 임원은 "다국적 제약사들이 이제는 신약 파이프라인을 직접 연구하기보다 다른 업체에서 기술수출을 받아 글로벌 임상을 하는 형태로 시간적·비용적 효율을 꾀하고 있다"면서 "K바이오의 해외 인.. 2021. 6. 22. 하반기 제약·바이오 IPO 줄줄이 대기… 경쟁력 들여다보니 HK이노엔, '케이캡'으로 신약 성공사례… 기업가치 2조 평가 SD바이오센서, 사상 최대 매출 기대… '고평가' 지적도 지아이이노베이션·바이젠셀, 기술성 평가 통과 손정은 기자입력 2021-06-21 15:44 하반기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기업공개(IPO)가 줄이어 예정되면서 투자 심리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K이노엔, SD바이오센서, 지아이이노베이션, 바이젠셀 등이 유가증권 및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하반기 제약·바이오 섹터 IPO 대어로 꼽히는 HK이노엔은 지난 5월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마친 상태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JP모건이다. HK이노엔은 한국콜마가 2018년 약 1조3100억원을 들여 CJ그룹으로부터 인수한 회사로, .. 2021. 6. 22.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