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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뉴스/제약 바이오232

삼성·셀트리온 'K-바이오' 공세에…글로벌제약사 ‘화들짝’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지난 몇 년간 공들여 왔던 바이오시밀러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반면, 글로벌 제약사들은 ‘K-바이오’의 위세에 관련 매출이 크게 감소하는 상황에 처했다. 26일 제약·바이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COVID-19) 사태와 치열한 바이오시밀러와의 경쟁으로 로슈, 존슨앤드존슨 등 글로벌 제약사의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매출이 두 자릿수 급감하고, 반대로 국내 기업들은 빠르게 점유율을 넓히고 있다. 스위스 제약사 로슈는 올해 상반기 자사의 블록버스터 의약품인 유방암 표적 치료제인 ‘허셉틴’과 CD20 표적 치료제 ‘맙테라’ 매출이 각각 28%, 23% 감소했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에 따라, 같은 기간 로슈의 전체 실적은 매출액 293억 스.. 2020. 7. 27.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9월부터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생산 시작" 입력 2020.07.20 11:38 | 수정 2020.07.20 15:06 온라인 기자감담회 송도 생산시설 풀가동 연간 600만명분 생산 가능 보급형 가격 추진… "코로나로 이익보는 사업모델 추구 안해" 셀트리온 (323,000원▼ 5,000 -1.52%)이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생산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이날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9월부터 10배치 정도의 상업 생산을 할 것"이라며 "생산 종료 시점은 임상2상 종료 시점과 겹치는데, 임상2상이 끝나고 긴급사용 승인을 획득하게 되면 환자들에게 즉시 투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항체 치료제는 메카니즘이 규명돼 있어 부작용은 낮을 것"이라면서 "효능은 동물실.. 2020. 7. 20.
[한국을 이끄는 기업-진화와 혁신의 주역들]"사기 아니냐" 의심 받던 '셀트리온', 10년 후 바이오 선두 등극 [창간기획/한국을 이끄는 기업-진화와 혁신의 주역들]"사기 아니냐" 의심 받던 '셀트리온', 10년 후 바이오 선두 등극 세계 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개발 성공…단숨에 대기업 반열 10여 년까지만 해도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개념 자체가 생소해 셀트리온그룹(회장 서정진)은 외부 투자처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사기’로 의심받기도 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하지만 현재는 전과 비교해서 모든 면에서 달라졌다. 셀트리온은 세계 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개발 성공 이후, 단숨에 대기업 반열에 들었다. 해외 일부 지역에서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의 점유율은 기타 굵직한 다국적제약사보다도 높다. 10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30대 그룹의 지난 10년간(2009~2019년) 자산‧시총‧.. 2020.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