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뉴스3189 프랜차이즈 갑질 뿌리뽑는다…공정위, 종합대책 마련 최한성 입력 2018.05.24 20:38 【앵커】 2013년 남양유업 사건을 계기로 공정한 대리점 거래를 위한 법률이 제정됐지만 대리점에 대한 본사의 갑질은 여전하다는 지적인데요.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를 근절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내놨습니다. 최한성 기자입니다. 【기자】 남양유업은 5년 전 유통기한이 임박한 제품 등을 대리점에 강제로 떠넘기는 이른바 '물량밀어내기'로 도마에 올랐습니다. 특히 본사의 30대 직원이 대리점주들에게 욕설과 폭언을 하는 녹취파일이 공개되면서 공분을 샀습니다. [김웅/남양유업 대표이사 : 최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일련의 사태에 대해 진심으로 고개 숙여 국민여러분에게 사과드립니다.] 이후 대리점법이 제정됐지만 본사의 횡포는 사라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이에 공정거래위원회.. 2024. 4. 9. 농식품 신산업 이끌 인재 양성 본격…스마트농업 등 285억 지원 농식품부, 농식품 과학기술 융합형 연구인력 양성 R&D 사업 대상자 선발 교육과정 운영비, 연구 활동비 등 연구팀당 5년간 57억 원 지원 2024.04.08 농림축산식품부 정부가 농식품 분야의 미래 신산업을 이끌어 갈 융복합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농업과 농촌에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융복합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농업, 그린바이오, 탄소중립, 푸드테크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부터 5년 동안 285억 원을 지원하는 농식품 과학기술 융합형 연구인력 양성 연구개발(R&D) 사업 대상자를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술 혁신을 통한 농산업 패러다임을 전환하고자 농과대학을 주관연구기관으로 타 대학, 다학제가 함께 참여해 지역·기술 간 협업을 통한 융복합 연구인.. 2024. 4. 9. 값싼 ‘수입 소고기’의 역설…한우 농가 시름, 가격 변동에 속수무책 송고 2024.04.08 11:39 EBN 이윤형 기자 (ybro@ebn.co.kr) ‘관세 0%’에 작년 수입 소고기 47만톤…역대 최대 소고기 수입국도 늘어나 수입량 지속 증가 전망 자급률 하락, 수입 의존도 커지는데 ‘가격 인상’ 조짐 과일·채소 물가에 이어 축산물 물가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저렴하다는 이유로 정부가 조금씩 늘린 소고기 수입량이 어느새 역대 최대를 기록하는 등 수입산 소고기 의존도가 높아진 상황에 수입육 가격 인상이 시작될 조짐을 보이면서다.소고기 수입 급증으로 한우 값은 이미 폭락세를 보이면서 한우 농가가 심각한 타격을 입은 상황도 물가 상승 요인으로 지목된다. 8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수입된 쇠고기는 47만톤을 넘어섰다. 이는 사상 최고치였던 2022년 수입량(.. 2024. 4. 9. 이전 1 ···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10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