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뉴스3189 [농촌소멸]② 새로운 농촌 구상 “농업에 종사하지 않아도 지원” 입력 2024.04.01 (06:24) 이렇게 비어가는 농촌을 살리기 위해 정부가 '새로운 농촌' 추진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더 이상 '농사를 짓는 땅'으로서의 농촌에 그치지 않고, 누구나 편안하게 살 수 있고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는 겁니다. 이어서 이수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농사를 짓지 않더라도 농촌을 활용한 창업을 하면 지원하겠다, 새로운 농촌을 위한 첫 번째 구상입니다. [송미령/농림축산식품부 장관 : "더 이상 농촌이 농사짓는 곳으로만 한정되어서는 안 된다. 국민 전체한테 열린 살고 일하고 쉬는 공간으로서 전환돼야 된다."] 농촌 풍경을 활용한 숙박업이든 농촌형 보육서비스든, 일자리를 만드는 기업이나 청년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겁니다. 농가의 농업 소득이 연간 천.. 2024. 4. 3. 공정위, '돼지고기 가격 담합' 목우촌 등 현장 조사 송고시간2024-04-02 14:37(세종=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돼지고기 가격 담합 의혹을 받는 육가공 업체들에 대한 현장 조사에 나섰다.2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목우촌·도드람·대성실업·부경양돈농협·충남양돈농협·CJ피드앤케어 등 육가공 업체 6곳에 조사관을 보내 돼지고기 가격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이들 업체는 축산 농가에서 돼지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짬짜미를 통해 가격 상승을 제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앞서 공정위는 지난해 11월에도 돼지고기 가격 담합 의혹과 관련해 육가공업체와 관련 협회 등에 대한 현장 조사를 벌인 바 있다.올해 주요 업무 추진계획에서도 국민 부담을 초래하는 의식주 분야 중 육류·주류·교복 등에 대한 담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겠다는 계획을 담았다.tra.. 2024. 4. 3. 오너 바뀐 남양유업, 홍家 DNA부터 뜯어낸다 박종진 기자 승인 2024.04.02 11:23 한앤컴퍼니, 사명 변경·실적 개선 등 실시할 듯 최근 남양유업이 60년간 이어온 오너 경영 체제를 끝내고 최대 주주가 한앤컴퍼니(이하 한앤코)가 되면서 '뉴 남양유업'을 예고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지난 29일 강남구 1964빌딩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신규 이사를 한앤코 측 인사로 대거 교체했다. 윤여을 한앤코 회장과 배민규 한앤코 부사장이 각각 회사의 기타비상무이사가 됐고 이동춘 한앤코 부사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사외이사로는 이명철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이사장이 선임되면서 사내이사인 홍원식 회장을 비롯한 기존 이사진은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홍 씨 일가 측 인물이 물러나고 한앤코 측 인사들이 선임되면서 남양유업의 새로운 시.. 2024. 4. 3. 이전 1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 10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