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뉴스3189 속도 내는 북러 농업·관광교류…北 "농업대표단 러시아로 출발" 입력2024.02.10 07:16 노동자 불법파견 논의 가능성…연해주 국제협력국장, 러 관광객과 평양 도착 지난해 북러 정상회담 이후 다방면 협력 강화를 강조해온 양국이 농업·관광 분야 교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러시아에 가는 김광욱 농업과학원 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농업기술대표단이 9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10일 보도했다. 통신은 농업기술대표단의 방러 목적과 방문지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으나 러시아 방문 기간 양국이 농업 기술 교류 등으로 위장한 북한 노동자 불법 파견과 관련 논의를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 지난해 11월 올레그 코제먀코 러시아 연해주 주지사는 북한과 통상·관광·농업 분야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며 "연해주는 북한 농민들에게 농업용지 일부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 2024. 2. 11. 자본에 포획된 농업·농촌·농민 … 해방 위한 연대 절실 [한국농정신문 강선일 기자] 2024.02.08 자본에 포획된 농업·농촌·농민의 해방. 기후위기를 야기하고 민중 생존권을 침해해 온 자본주의 체제를 극복하고자 하는 주체들의 농업 분야 목표다. 지난 1~3일 서울 대방동 스페이스살림 다목적홀에서 ‘체제전환운동 정치대회 조직위원회’ 주최로 ‘2024 체제전환운동 포럼’이 열렸다. 포럼 둘째 날인 2일엔 농업세션 ‘자본에 포획된 농업으로부터 정의로운 전환’이 열렸다.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는지 살펴보자. 화석·생명·금융자본에 포획된 농업·농촌·농민 정치학자 채효정씨(기후정의동맹)는 현재 3농(농업·농촌·농민)이 마주한 곤경을 언급했다. 채효정씨는 농민 인구 감소 및 고령화, 소농·빈농의 외국인 노동자로의 대체, 농촌사회 양극화와 불평등 심화 등이 최근 농촌사회.. 2024. 2. 10. [기후위기의 시대 - 농업의 대전환은 가능한가-5] 우리동네(마지막 회) 유재흠 / 부안우리밀영농조합 대표 입력 2024.02.08 혁명은 변방에서 일어난다. 나는 부안이 대전환의 시대에 대전환의 모습을 실제로 보여줄 수 있는 동네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이미 많은 지점에서 그 가능성의 단초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그런 점에서 부안군의 수소에너지 정책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새만금 태양광 발전소와 풍력단지에서 만들어진 전기를 수소로 바꾸어 넥소뿐만 아니라 트랙터도 수소엔진을 달고 지구에 대한 미안함 없이 논, 밭을 갈수 있는 날이 오리라 믿는다. 부안군의 푸드플랜 정책은 과잉에서 벗어나 주민의 건강을 목적으로 하는 먹거리 순환체계를 만드는 지역농업 정책의 중요한 시스템이다. 푸드플랜과 그 결과로 만들어지는 먹거리 통합지원센터는 농업과 먹거리 교육의 핵심 플랫폼이 .. 2024. 2. 10. 이전 1 ··· 161 162 163 164 165 166 167 ··· 10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