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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뉴스3189

침범하면 꼼짝없이 당한다..러 해군기지 소름돋는 '생명체' [뉴스원샷] 이철재 입력 2022. 04. 30. 15:00 이철재군사안보연구소장의 픽 : 전쟁과 동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군의 특이한 동향이 외신을 통해 알려졌다. 27일(현지시간) 미국의 군사 전문 매체인 미해군연구소(USNI) 뉴스에 따르면 인공위성 사진 분석 결과 러시아 해군이 흑해 세바스토폴항 해군 기지 방파제 안쪽에 돌고래 우리 2개를 세웠다. 돌고래 우리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무렵인 지난 2월에 만들어졌다고 USNI 뉴스가 덧붙였다. 세바스토폴은 러시아 해군 흑해함대의 모항이다.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한 전쟁에서 중요한 침공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해군 특수부대가 몰래 잠수해와 러시아 해군 군함에 폭탄을 설치하면 꼼짝없이 당하게 된다. 이를 막으려고 .. 2022. 5. 1.
[전문가의 눈] 김치 세계화, 스마트 생산공정이 첫발 입력 : 2022-05-02 00:00 2019년 국민영양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이 자주 먹는 음식 1위는 배추김치다. 2위가 쌀밥, 3위가 커피인 점을 고려하면 놀라운 결과가 아닐 수 없다. 패스트푸드 등 식생활 환경이 변화했음에도 김치의 영향력은 여전히 크다는 의미다. K(케이)-문화 확산과 발효식품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으로 김치 수출도 매년 큰 폭으로 증가, 지난해엔 1억6000만달러를 달성했다. 이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이 김치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 김치 원료 공급단지 조성, 지역의 특색 있는 김치 레시피 개발 등 산업을 키우기 위한 노력은 반가운 일이지만 이젠 김치산업에서 초격차를 낼 수 있는 탁월한 성과가 필요한 시점이다. 최근 한 업체의 불량김치 논란은 김치 종주국으로서 부끄러운 일이다. 실.. 2022. 5. 1.
[국제] 벨기에 양대 항구 통합, 유럽 최대 수출항으로 이송옥 기자 입력 2022.04.29 21:10 [신화/내외뉴스통신] 이송옥 기자 벨기에의 양대 항구인 앤트워프항과 제브뤼헤항이 28일 앤트워프-브뤼헤항으로 공식 통합됐다. 이로써 앤트워프-브뤼헤항은 유럽 최대 수출항이자 최대 자동차 항구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앤트워프-브뤼헤항은 기존 두 항구의 장점을 완전히 통합해 물류사슬의 효율성, 신뢰성,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통합된 항구는 친환경 에너지 허브로 자리잡기 위해 이산화탄소 회수·저장·재활용 등 사업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앤트워프-브뤼헤항은 직접적인 일자리 7만4천 개와 간접적인 일자리 9만 개뿐 아니라 약 210억 유로(약 27조9천201억원)에 육박하는 부가가치도 창출해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디르크 데 .. 2022.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