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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뉴스3189

파킨슨병 발병 연결고리 찾았다 입력 :2022-01-05 11:20 국내 연구진이 알츠하이머와 함께 대표적인 퇴행성 뇌질환인 파킨슨병의 발병 연결고리를 찾았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바이오융합연구부, 건국대 생명공학과 공동연구팀은 파킨슨병 발병 과정을 찾고 이를 바탕으로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전략과 방법을 체계화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약학 분야 국제학술지 ‘영국 약학회지’ 1월호에 실렸다. 퇴행성 뇌질환인 파킨슨병은 뇌간 중앙부위에 있는 뇌흑질의 도파민계 신경세포가 파괴되면서 행동 장애가 나타나고 심하게는 치매로 전개되는 질환이다. 전 세계적으로 1000만명 가량이 앓고 있지만 아직 정확한 발병원인이 파악되지 않아 근본적 치료제도 없는 상황이다. 이번 논문에서는 파킨슨병의 원인으로 주목돼 온 알파시누클레인의 응집현상과 .. 2022. 1. 7.
130조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시장…신약 개발 노다지 캔다 입력 2022-01-05 13:45 유혜은 기자 국내외 제약·바이오기업들이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을 활용한 신약 개발에 주목하고 있다. 올해 첫 번째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의 탄생을 앞두고 시장 주도권을 잡기 위한 연구·개발(R&D)과 투자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마이크로바이옴은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를 합친 말로, 사람의 몸속에 존재하는 수십 조 개의 미생물과 그 유전자를 일컫는다. 일반적으로 몸무게 70㎏ 성인 한 명이 약 38조 개의 마이크로바이옴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건강, 식품, 축산업,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돼 왔다. 과거에는 식음료 분야에서 주로 쓰였지만, 최근 다양한 질환과 장내 미생물 환경 간의 연관성 등이 밝혀.. 2022. 1. 6.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 정부에 대기업까지…활성화 조짐 과기부, 10년간 1조원 규모 마이크로바이옴 사업 추진…글로벌 조준 국내-해외 업체 간 연구성과 격차 비교적 좁아…최초 신약 없어 CJ제일제당, 천랩 인수 후 CJ바이오사이언스 출범…개발성과 주목 이정수기자 leejs@medipana.com 2022-01-05 12:06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신약개발에 대기업을 비롯해 정부까지 관여하면서, 新 산업으로 두각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연구수준이 높지 않다고 평가되는 만큼, 국내 신약개발 사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회로 여겨진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29일 ‘제36회 생명공학종합정책심의위’에서 1조원 규모 마이크로바이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공지했다. 범부처적 통합 연구지원체계 구.. 2022.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