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식,뉴스3189

최근 해상운임 상승 원인과 중소기업 물류비 절감 방안 요약 해상운임은 전년 보다 평균 3배 수준으로 올랐다. 해상운임 폭등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는데, 해운업은 코로나 이전에 오랜 침체로 적극적인 선박 발주에 나서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그로 인해 코로나로 일시적 위축 후 급격히 늘어난 선복 수요에 공급이 따라가지 못했다. 둘째, 물류 현장에서 코로나 환자가 발생하자 항만과 내륙운송이 도미노처럼 지체되기 시작했고, 공컨테이너가 회수되지 못하면서 설상가상으로 운임이 증가했다. 중소기업들은 물류비 절감에 나서야 한다. 관행적으로 유지해온 거래조건을 변경하거나 선진화되지 않은 물류프로세스는 적극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 높은 수준에서 고착화되고 변동성도 큰 운임이라면 바이어보다 화주의 선택권이 더 많은 조건으로의 수출계약 변경을 고려해볼 수 있다. .. 2021. 5. 7.
장내미생물이 아프면 뇌가 아프다…미생물-장-뇌 축 (Microbiota-Gut-Brain axis) 이론 기사입력시간 21.04.29 10:16 [칼럼] 김용성 원광의대 소화기질환연구소 교수·DCN바이오 부사장 [메디게이트뉴스] 의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히포크라테스(BC 460-370)는 “모든 병은 장에서 시작한다(All diseases begin in the gut)”라는 말을 남겼다. 2500년 전 고대 그리스의 의사가 어떤 의미로 이런 말을 한 것인지는 불분명하지만 지금 그가 생각했던 기전과 관계없이 이 주장 자체는 최근 몇 년 사이에 장내미생물 연구를 통해 사실로 증명되고 있다. 지난 칼럼에서 뇌의 기능변화가 장의 생리적 기능에 영향을 주고, 이 영향은 장내미생물총까지 미친다는 뇌-장-미생물 축을 소개했다. 이 개념은 20세기 중반부터 발전해온 것인데, 21세기에 들어와 장내미생물총이 숙주인 인간의.. 2021. 5. 2.
광운대 연구진, 배터리 필요 없는 ‘스마트 팜’ 기술 개발 바람·물에서 전기에너지 얻을 수 있는 나노발전 기술 박재영 교수팀, 스마트 팜·시티 등에 적용가능성 높여 등록 2021-04-29 오후 12:44:39 수정 2021-04-29 오후 12:44:39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광운대 연구진이 바람과 물에서 전기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나노 발전기술을 개발했다. 향후 배터리가 필요 없는 친환경 스마트 팜 등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광운대는 박재영 전자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이러한 연구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바이오의료 기술개발사업과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연구 결과는 세계 최고의 에너지 연구 전문 저널 ‘나노 에너지 (Nano Energy)’에 게재됐다. 연구팀이 개발한 기술은 1·2차 .. 2021.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