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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뉴스3189

식물 광합성 스위치에서 착안, 4세대 엑소좀 치료제로 고분자 약물을 세포 안까지 전달한다 기사입력시간 21.03.13 08:44 [바이오 CEO·MD 인터뷰]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최철희 대표 "5년 이내 3~4개 파이프라인 효능 검증 목표"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엑소좀은 세포에 의해 방출되는 세포외소포(EV)의 일종으로 나노미터 크기의 아주 작은 물질이다. 엑소좀이 알려지고 처음 20년 동안은 세포가 불필요한 것을 버리는 일종의 '종량제 봉투'라 여겨졌다. 그러나 10여년 전 엑소좀 내 물질을 분석하는 기술이 발전하면서, 엑소좀이 세포들끼리 의사소통을 하는 중요한 통로라는 것을 알게 됐다. 엑소좀의 역할을 약물을 전달하는데 이용한다면 어떨까. 엑소좀은 원래 몸 안에 있던 물질이기 때문에 생체적합성이 뛰어나 독성이 없을 것이고, 세포끼리 의사소통 하기 위해 어느 세포로 가야할지 미리 .. 2021. 3. 16.
[이영완의 사이언스카페] 소의 줄기세포 뽑아 키운 ‘배양육’… 소의 해에 출시 눈앞 도축 없이 만들어 윤리 문제서 자유롭고 온실가스 저감 기대 美 스탠퍼드大 연구진, 고기 본연의 맛·색 내는 분자 찾아내 국내 스타트업들도 본격 생산 채비 갖추고 생산·출시 예정 이영완 과학전문기자 입력 2021.03.15 03:00 지난 2일 일본 도쿄대 연구진은 네이처 출판그룹이 발간하는 국제 학술지 ‘식품 과학’에 소고기의 질감을 그대로 모방한 근육 조직을 배양했다고 밝혔다. 수㎜ 두께의 이 작은 고깃덩어리는 소의 근육세포를 실험실에서 배양해 만들었다. 연구진은 근육세포들이 한 방향으로 정렬해 근육을 이루는 섬유와 같은 형태로 자랐으며 전류를 흘리면 수축도 했다고 밝혔다. 소의 해를 맞아 공장에서 만든 소고기가 본격적인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소의 세포를 키워 만든 배양육으로 다진 고기를 넘어 스테.. 2021. 3. 16.
4차 산업혁명 시대, 의협은 미래 의료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의협회장 후보자 즉문즉답] 미래 의료 대비 필요성에 공감...4명은 제도 개선 지원, 1명은 연구환경 구축 지원 제41대 대한의사협회장 후보자 즉문즉답 ①의사와 환자간 원격의료, 모든 후보자들 반대 ②2명은 모든 회원에게 투표권, 4명은 회비 인하·만족도 강조 ③코로나19 이후 보험과 경영난 타개 방안 ④의협은 개원의 단체? 봉직의·교수들을 위한 공약 ⑤여의사들의 의협 참여 활성화 방안 ⑥4차 산업혁명 시대 의협의 역할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으로 이뤄지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의사들의 역할은 단순히 진료실에 머무는 것만은 아닐 것이다. 실제 갈수록 기업으로 진출하거나 창업을 선택하는 의사들의 숫자가 차츰 늘고 있다. 5년, 10년 뒤 의료산업의 미래를 전망한다면 대한의사협회는 .. 2021.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