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ulgaria!2047

"하늘길 막아라"…서방국, 러시아 항공기 진입 금지 확산 [러, 우크라 침공] 이가람 기자 입력 : 2022.02.28 11:19:11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세계적으로 러시아 항공기에 대한 비행 금지 제재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유럽과 러시아를 오가는 하늘길은 사실상 전부 막힌 상황이다. 27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은 러시아 국적의 항공사 및 러시아 항공기의 EU 영공 진입을 차단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우리는 러시아인들에게 EU 상공을 닫을 것"이라며 "러시아가 소유하고 있거나 등록 또는 통제하고 있는 모든 항공기는 더 이상 EU 영토에서 이착륙하거나 비행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영국과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폴란드, 체코, 불가리아, 벨기에, 덴마크, 슬로베니아,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등이.. 2022. 3. 1.
[우크라 침공] '러 항공기에 영공 금지' 확산…독일도 차단 루프트한자·KLM도 일주일 간 러 비행 중단…러시아도 맞대응 입력 : 2022.02.27 11:03:48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서방이 제재 강도를 높이면서 러시아 항공기를 상대로 한 비행 금지도 확산하고 있다. 영국과 발트 3국이 자국 영공에서 러시아 항공기의 운항을 금지하기로 한 가운데 독일도 하늘길을 차단하기로 했다. 26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폴커 비싱 독일 교통부장관은 이날 "러시아 항공기에 독일 영공을 폐쇄하기를 권고한다"고 말했다. 교통부 대변인실은 "이를(폐쇄) 준비하라는 명령이 내려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러시아 국적 항공사에 영공을 닫기로 한 유럽 국가는 영국과 독일을 포함해 불가리아, 폴란드, 체코, 슬로베니아, 발트 3국인 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 2022. 2. 28.
[속보] 나토 "러시아 인근 동부유럽 육해공 병력 강화 합의" 황희진 기자 hhj@imaeil.com 매일신문 입력 2022-02-24 20:29:55 24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본격적으로 침공한 가운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이에 대응해 러시아 인근 유럽 동부 지역의 군사력 배치를 늘리는 데 합의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이날 나토 회원국 대사들은 긴급회의 후 성명에서 동맹국의 동부 러시아 인근 지역에 지상군(육군) 및 공군 병력을 추가로 배치할 예정이고, 해군 병력도 추가로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나토 회원국 대사들은 향후 있을 모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자 병력 준비 태세 수준을 상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매일 신문 기사원문 : http://news.imaeil.com/page/view/2022022420295518131 2022.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