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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garia!2046

불가리아, 석 달만의 재총선에서도 정부구성 '첩첩산중' 뉴스2팀 기사승인 2021-07-12 11:45:15 불가리아가 지난 4월 총선 이후 석 달 만에 다시 정부 구성을 위한 총선을 치렀지만, 이번에도 연정 구성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불가리아는 이번에도 정부 구성에 실패할 경우 또다시 총선을 치러야 한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치러진 불가리아 총선의 출구조사 결과 반체제 신당인 '이런 사람들 당'(There is Such A People·ITN)이 중도우파 유럽발전시민당(GERB)을 근소한 차이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갤럽 인터내셔널의 출구조사에서 ITN은 23.2%, GERB는 23%를 득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파리서치의 출구조사에서도 ITN은 24%로, 23.5%인 GERB를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ITN은 불가리아의 유명.. 2021. 7. 13.
EU 회원국, '탄소중립 목표 법제화' 유럽기후법 승인 입력 : 2021.06.28 23:23:10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이 28일(현지시간) 2050년까지 EU에서 '탄소 중립'을 이룬다는 목표가 법적 구속력을 갖도록 하기 위한 유럽기후법을 채택했다. EU 이사회와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EU 회원국들과 유럽의회는 지난 4월 이 법에 대한 합의를 이뤘으며, EU 회원국들은 이날 이 합의안을 공식 승인했다. 다만 불가리아는 자국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면서 기권했다. 유럽기후법은 EU의 온실가스 순배출량을 2030년까지 1990년 대비 최소 55% 감축하고 2050년까지는 탄소 중립을 이룬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탄소 중립은 온난화를 유발하는 탄소 배출량을 신재생 에너지 발전 등 탄소 감축 및 흡수 활동을 통해 상쇄, 실질적인 순 배출 총량을 '0'으.. 2021. 6. 29.
러시아, 보복 조치로 불가리아 외교관 1명 추방 불가리아, 폭파사건 러시아인 연루 의혹…러시아 대사관 직원 추방 등록 2021-05-27 오후 7:48:46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러시아가 보복 조치로 불가리아 대사관 직원 1명에 대한 추방 명령을 내렸다. 러시아 외무부는 26일(현지시간) 언론보도문을 통해 “오늘 아타나스 크리스틴 불가리아 대사를 외무부로 초치해 주러 불가리아 대사관 직원 1명을 ‘페르소나 논 그라타’(외교적 기피인물)로 지정하는 외교문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치는 지난 4월 불가리아가 소피아 주재 러시아 대사관 직원을 추방한 전혀 근거 없는 결정을 내린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불가리아 외무부는 지난달 29일 “러시아 외교관 1명을 페르소나 논 그라타로 선언한다”면서 러시아 측에 과거 자국 내 폭파 사건.. 2021.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