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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 단결 대단"..봉쇄된 상하이서 이렇게 지낸다 김지성 기자 입력 2022. 04. 27. 21:03 https://tv.kakao.com/v/428302830 중국 최대의 경제도시 상하이가 코로나19로 봉쇄된 지 한 달이 됐습니다. 상하이에 있는 우리 교민 3만 명과 2천 명의 유학생들은 언제 끝날지 모를 힘겨운 날들 속에도 서로를 돕고 있습니다. 베이징 김지성 특파원입니다. 정성스레 지은 밥에 반찬, 국까지. 집밥이 그립다는 유학생을 위해 교민이 손수 준비한 것들입니다. 상하이 봉쇄 한 달째. 우리 교민들은 2천 명의 유학생들을 위해 일대일 지원에 나섰습니다. 기숙사나 외딴 주거 지역에 살고 있어 식료품과 생필품 구입이 어려운 유학생들을 위해, 공동 구매로 마련한 물건들을 보내고 있는 겁니다. [최재은/상하이 거주 교민 : (유학생들이) 식수를 못.. 2022. 4. 28.
볼런티어 코리아, 주한 대사관·인플루언서들과 '한강 플로깅' 자원봉사 펼쳐 정은 승인 2022.04.25 13:05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에 감사함을 느끼는 외국인들이 이에 보답하고자 지구의 날을 기념해 자원봉사를 진행했다. 주한외국인자원봉사센터(Volunteer Korea, 이하 볼런티어 코리아)는 지난 22일 52번째 지구의 날(Earth Day)을 맞아 여러 주한 대사관 및 외국인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한강에서 플로깅(Plogging ·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빅마블(800만명, 이하 유튜브 구독자 수) △나루(120만명) △김지나(50만명) 등 유명 인플루언서를 비롯해 오스트레일리아, 벨기에, 볼리비아, 엘살바도르, 독일, 니카라과, 슬로바키아, 우크라이나 주한 대사관 및 유럽상공회의소 관계자 등이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 2022. 4. 26.
북한 ICT 미래는...'사상통제' 여전, '대외개방' 움직임도 이수현 기자 입력 2022.04.25 00:00 북한의 정보통신 정책이 '내부 통제'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대외 개방'의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남성욱 고려대 행정전문대학원 교수는 지난 19일 '한반도 IDX 세미나'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북한의 ICT 발전전략과 강성대국' 제목의 주제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 남 교수는 이날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정보기술(IT)을 강조한 이후 2019년 말 김 총비서 집권 시기까지 22년 동안의 '과학원통보' 160권을 대상으로 텍스트 마이닝 기법을 활용, 북한의 ICT 정책 및 연구 동향을 분석한 결과를 소개했다. 남 교수는 "상위 키워드 및 워드 클라우드 분석 결과 '사회주의' 키워드가 가장 발현 빈도가 높았다"며 "'김정일', '김일성', '.. 2022.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