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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열풍"..세종학당, 14년 만에 82개국 18배↑ 신효령 입력 2022. 04. 19. 07:00 기사내용 요약 세종학당 수강생, 2007년 740명 작년 8만1476명…110배 폭증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전세계적으로 K콘텐츠 열풍이 불면서 외국인들의 한국어에 대한 학습 열기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학당재단에 따르면, 2007년 3개국 13곳이던 세종학당 수는 82개국 234개소(작년 6월 기준)로 18배 증가했다. 대륙별로는 아시아 129개소, 유럽 55개소, 아메리카 34개소, 아프리카 12개소, 오세아니아 4개소가 분포돼 있다. K팝·드라마 등이 한류 열풍을 주도하면서 2017년 54개국 171개소에 이어 2019년 60개국 180개소, 2020년 76개국 213개소로 꾸준히 증가했다. 2007년 740명에 불과하던 세종학당 수강.. 2022. 4. 19.
국내 첫 특별지자체 부울경 메가시티 행안부 승인...19일 출범식 공식 사무는 내년 1월 1일 시작 김준호 기자 입력 2022.04.18 20:14 부산·울산·경남을 하나의 생활권·경제권으로 묶는 특별자치단체 부울경특별연합(부울경메가시티) 설치 근거가 되는 규약안이 18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부울경특별연합은 청사 위치, 특별지자체장·의장 선출 등 준비 절차를 거쳐 내년 1월 1일 공식 업무를 시작할 전망이다. 18일 부산·울산·경남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이날 부울경 특별연합 규약안을 승인했다. 3개 시·도는 이날 오후 4시 각각 규약안을 고시했고 19일 오전 0시를 기해 규약안 효력이 발생하면 부울경 특별연합이 출범하게 된다. 부울경 3개 시·도 단체장은 19일 정부청사에서 정부와 초광역 협력 모델에 따른 우선 지원, 국가 위임사무 65개 이양 등 행·재정.. 2022. 4. 19.
[집중취재M] '솔로몬'에서 '선자'로..<파친코> 주인공을 바꿨다 이용주 입력 2022. 04. 18. 20:25 https://tv.kakao.com/v/428064936 [뉴스데스크] ◀ 앵커 ▶ 애플TV에서 방영된 뒤 한 달 사이에 세계적인 화제작이 된 드라마 입니다. 해방 후 일본에 남아 차별의 삶을 살아온 재일조선인들의 이야기를 4대에 걸쳐 담았는데, 재미 소설가 이민진의 원작 소설이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로 먼저 유명세를 탔죠. 저희 취재진이 언론사 가운데 처음으로 뉴욕에서 이민진 작가를 직접 만나서 인터뷰를 했습니다. '역사는 우리를 실망시켰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작가가 가장 애착을 가지고 있다는 이 문장의 의미, 이용주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일제 강점기, 고향을 떠나 낯선 세계를 떠돌며 질기게 살아가는 한인 교포 가족의 삶은 그린 드.. 2022.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