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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수입 농산물값 치솟자…식량안보, 국정과제로 尹, 인수위에 민생안정 강조 농산물 수입물가 우려커져 수입처 다변화등 대책 모색 한은·금융위와 긴급간담회 송민근, 김명환 기자 입력 : 2022.04.15 17:43:38 ◆ 윤석열 인수위 ◆ 밥상 물가가 고공 행진을 벌이는 가운데 국내 식량자급률이 역대 최저 수준까지 떨어짐에 따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식량 안보 강화를 국정과제에 포함시켰다. 공급망 강화가 곧 경제 안보 강화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국민의 먹거리가 달린 식량 공급망에 대해서도 더 강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이다. 15일 인수위 관계자는 "식량 안보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인수위 국정과제에 식량 안보 강화가 포함됐다"며 "수입처 다변화와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를 포함한 대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들어 소비자물.. 2022. 4. 18.
일본에서의 한국인 신사참배 거부사건과 이민진의 소설 파친코---식민지 비판학③ 이백산 역사칼럼리스트 | 기사입력 2022/04/16 [18:36 일제는 한민족 말살을 위해 황민화(皇民化) 정책을 추진하였고, 그 하위 정책으로 ‘내선일체’( 조선과 일본은 하나라는 사상을 강요), ‘황국신민서사’(행사나 학교 조회에서 일본에게 충성하는 내용의 서약을 암송할 것을 강요), ‘창씨개명’(조선인들에게 일본식으로 이름으로 개명할 것을 강요), ‘궁성요배’(매일 아침 도쿄를 향해 절을 하도록 강요), ‘신사참배’ 등을 만들어 강요하였다. 여기서는 일본의 신도(神道)에 기반한 신사참배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일본의 신도(神道)는 본래 일본의 고유 민족신앙에서 유래한 것이다. 자기네 선조나 자연을 숭배하는 토착 신앙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종교라기보다는 일본 왕을 신(神)처럼 받들어 모시는 국.. 2022. 4. 17.
"김치 없이 전쟁은 좀..." 베트남전 참전했던 남북 군인의 공통점 이용재의 식사(食史) 입력 2022.04.16 08:00 전투식량의 역사 편집자주 ※이용재 음식평론가가 격주 토요일 흥미진진한 역사 속 식사 이야기를 통해 ‘식’의 역사(食史)를 새로 씁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이제 곧 2개월째로 접어든다. 전세는 이미 알려진 그대로이다. 러시아는 쉬운 침공을 예상했지만, 우크라이나의 강력한 저항을 직면하고 있는 한편 세계적인 제재를 감당해야 하는 입장에 처했다. 러시아의 오판이 여러 부문에서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매체는 앞다퉈 보급의 문제를 지적하고 나섰다. 원활하지 못한 보급이 러시아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것이다. 보급이 원활하지 못하다면 러시아군이 제대로 먹지 못할 가능성도 매우 높다. '군은 위(胃)로 전진한다'라는 말이 있듯 잘 먹지 못하는 병력은 전.. 2022.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