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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665

여성가족부 없는 사회를 꿈꾼다 입력 2022.04.15 22:00 길고 얇은 감자튀김을 당신은 뭐라고 부르는가? 한국에서는 '프렌치 프라이'라고 부르지만, 벨기에 사람들은 '벨기에 프라이'라고 부른다. 요리 이름이야 아무렴 어때 싶겠지만, 의외로 프렌치 프라이와 벨기에 프라이의 싸움은 길고 치열하다. 이라크전쟁으로 미국과 프랑스가 정치적으로 대립하고 있을 때, 미국 일부 패스트푸드점에서는 프렌치 프라이의 이름을 '프리덤 프라이'로 바꾸었다. 벨기에 식당에 가서 프렌치 프라이와 벨기에 프라이를 달라고 하면, 프렌치 프라이라고 말한 요리만 조금 나온다는 농담도 있다. 누가 원조이든 알아야 할 것은 한 가지다. 이름은 무언가를 호명하는 역할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는 것이다. 여성가족부 이름은 어떠한가? 개편을 두고 미래가족부, 인구가족부.. 2022. 4. 16.
靑 개방에 맞춰 공식 홈페이지 개설…"국민 아이디어 접수" 등록 2022.04.14 13:34:28 기사내용 요약 5월 10일 청와대 개방에 소통관 운영 靑 개방 행사·관람방식 메뉴 곧 오픈 5월 22일까지 靑 활용방안 접수도 [서울=뉴시스]권지원 기자 =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와대이전TF는 오는 5월 10일 청와대 국민 개방을 앞두고 청와대 개방 공식 홈페이지 '청와대, 국민 품으로'를 개설했다고 14일 밝혔다. 인수위 대변일실은 이날 오후 서면 보도자료를 통해 "홈페이지는 국민에 대한 약속 실천이자 소통의 첫걸음인 '청와대 개방' 의미와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채널로 운영된다"고 이같이 전했다. 청와대이전TF 팀장인 윤한홍 의원은 "오늘 개설된 온라인소통관을 통해서 국민 누구나 청와대 개방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을 것.. 2022. 4. 14.
한국산 딸기 죽향·메리퀸 동남아에서 일본산 몰아냈다 황지윤 기자 입력 2022.04.13 09:52 지난해 K농업은 85억6000만달러(약 10조6000억원)어치를 수출해, 역대 최고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 수출액은 전년 대비 13.1% 늘었고, 5년 전인 2017년과 비교해서는 25% 뛰었다. 일본·중국·미국 3국에 편중됐던 수출 시장이 동남아시아와 유럽 등지로 다변화됐다. 딸기·포도 등 농가 소득에 보탬이 되는 ‘스타 품목’ 육성에 성공한 점도 수출액 성장에 기여했다. K농식품 인기에 힘입어 정부는 농업 기술 보급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국형 스마트팜(IT를 접목한 농업), 한국산 종자·농법을 수출해 저개발 국가의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 세계로 뻗어가는 K농식품, 작년 수출 10조6000억원으로 역대 최고 농식품 수출액이 꾸준히 성장한 데는 딸.. 2022. 4. 14.